산업통상부 장관 면담
△2023년도 에너지바우처 발급신청 개시
△상상을 현실로, 디스플레이 미래 시장 개척
△중견기업, 지역 혁신대학과 R&D 및 전문인력 공동 양성
△중앙부처 힘을 모아 해외기술규제 해소한다
26일(금)
△산업부 장관 14:00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서울청사)
△산업부 1차관 07:30 중견기업위원회 조찬 강연(대한상의), 10:00...
엄승찬 변호사는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된 기술을 보유한 자가 해외에서 단독으로 또는 조인트 벤처(JV)를 설립하여 그 기술을 해외로 이전해 관련 제품을 제조하거나 해외의 제3자에게 기술이전 등을 하는 경우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전 승인 등 수출 통제가 이뤄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국외 생산기지에서 중요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최고기술책임자(CTO)를 한국인...
핵심기술을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세제와 특화단지 지정, 금융 지원, 규제해소, 1조 원 이상의 연구개발(R&D) 자금 투입 등 가능한 정책을 총동원해 이를 뒷받침한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세계시장 점유율 50% 달성, 경쟁국과 기술격차 5년, 소재·부품·장비 분야 자립화율 80%, 전문인력 9000명 양성 등을 이룬다는 목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글로벌 무역장벽 동향과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중소·중견기업, 업종별 협단체, 기관별 통상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법무법인과 회계법인의 통상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최근 자국 산업 보호 및 우회 수출, 기후변화 대응...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 유관부처와 16일 제2차 범부처 수출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유망품목 30개를 선정하고 집중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유망품목은 주력 제조업 17개, 신수출 유망 분야 13개를 선정했다. 주력 제조업의 경우 △전기차, 양극재, 바이오 시밀러 등 호조품목 5개 △고성능 메모리반도체, 투명 OLED, LNG선 등 지속성장 8개 △굴착기, 전기오븐·인덕션 등 기회...
신기술·신제품 인증서 수여식
18일(목)
△산업부 장관 15:00 디스플레이 산업전략 원탁회의(서울)
△통상교섭본부장 16:00 스위스 통상장관 면담(롯데H)
△산업부 1차관 16:00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차관 면담(서울청사)
△탄소중립 위한 국외감축 양자협의 본격 개시(석간)
△디스플레이 산업 혁신전략 발표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 장관 면담
△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으로 흩어져 있는데 총리실에 모여 논의하면서 산업 진흥과 안전관리가 같이 이뤄지면 좋을 것”이라고 범부처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미래형 디지털치료제로 꼽히는 이식형 전자약이 소개됐다. 현존하는 웨어러블 전자약을 넘어 디바이스를 몸에 직접 심는 방식으로, 이미...
이동수단을 국가전략기술에 포함하여 투자 세액공제를 대폭 확대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업계를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거 강 회장은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 △미래차지원특별법 조속 제정 △2030년까지 미래차 융복합 인력 3만 명 △주요 기술 내재화 및 공급처 다변화 △노동 유연성 제고 등 네 가지 사항이 필요하다고...
한국전력은 안정적 전력계통 구축을 목표로 수립한 '제10차 장기 송·변전 설비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계획은 지난해부터 2036년까지 15년간의 장기 송·변전 설비 세부 계획을 담았다. 정부가 앞서 발표한 '제10차 전력 수급기본계획'의 전력수급 전망과 송·변전 설비 확충 기준에 따라 수립됐다.
한전...
장 차관은 이날 면담에서 "한국의 전기차 내수시장은 지속 성장할 전망이며 한국은 배터리 기업과 구동‧전장 업체 등 완결된 전기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국내 전기차 민간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먼저 미래형 이동 수단을 국가전략기술에 포함하고 국가전략기술 시설투자 세액공제율을 8%에서 15%로 상향하는...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이번 협력은 우리 제약·바이오 산업이 국가 첨단산업으로써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태동지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바이오기업이 집적되어 있고 매년 우수한 전문인력이 배출되고 있으며 바이오헬스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선정하여 집중...
국내에서도 2014년 북한 해커가 한국수력원자력을 대상으로 원전 해킹 협박을 해 사회적 혼란이 야기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달 12일 회의와 마찬가지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부발전,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에 유관기관인 국가정보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검찰청, 경찰청 등이 참석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번 협력은 우리 제약바이오 산업이 국가 첨단 산업으로써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장우 대전광역시 시장은 “대전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태동지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바이오기업이 집적되어 있고 매년 우수한 전문인력이 배출되고 있으며, 바이오헬스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4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중 수출은 95억20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26.5% 줄었다. 대중 수출 감소세는 11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5일까지 품목별 수출액과 증감률을 보면 반도체가 23억2000만 달러로 31.8%나 줄었다. 디스플레이는 2억6000만 달러로 50.7% 감소했으며, 이차전지 역시 3000만 달러로 43.3% 줄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8일 '고성능 리튬인산철전지 양극소재, 전해액, 셀 제조 기술 개발' 사업의 수행 기관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정부는 세계 최고의 성능을 가진 LFP 배터리 개발을 목표로 민‧관이 함께 2026년까지 정부 164억 원, 민간 69억 원 등 23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그간 LFP 배터리는 가격 이점에도 불구, 낮은 에너지 밀도와 짧은 주행거리...
또 같은 날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한미 첨단산업·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는 SK그룹 계열사의 신규 MOU가 3건 포함됐다.
특히 해당 투자 및 MOU는 수소, 플라스틱 재활용, 소형모듈원자로(SMR), 블루암모니아 등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 집중됐다.
그간 SK가 조지아주에 배터리 생산공장을 운영하는 등 역점을 둔 바 있는 그린 비즈니스 파트너십이 최...
이날 회의는 정부와 기업, 각 군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국가안보실이 중심이 돼 방산수출 전략을 논의한 첫 번째 회의다. 회의에는 국방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등 정부 부처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KAI, 풍산 등 방산기업, 각 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방산수출...
바이오업계는 대한민국이 바이오강국을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경제학회 주최로 2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바이오경제 미래전략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정부 차원의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임정수 맥킨지(McKinsey) 파트너는 향후 연간 2조~4조 달러의...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임석 하에 체결됐으며, 미래 무선통신 신기술 분야에 대한 긴밀한 국제협력을 약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CTIA는 무선통신 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정책, 표준 개발, 인증 등을 주력으로 연구하고 있는 미국 무선 통신산업을 대표하는 비영리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