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 국가안전대진단 현장방문(안산)
△건축안전팀 신설, 건축 안전·관리 정책 강화
△페루 인프라 협력 외교
△국토부, 물류분쟁 해소를 위한 ‘물류신고센터’ 개소
19일(화)
△김현미 장관 10:00 국무회의(장소미정)
△박선호 1차관 11:00 주택협회 정기총회(건설회관)
△새만금사업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새만금특별법 시행령 개정(석간)...
15:00 국가안전대진단 현장방문(안산)
△건축안전팀 신설, 건축 안전·관리 정책 강화
△페루 인프라 협력 외교
△국토부, 물류분쟁 해소를 위한 ‘물류신고센터’ 개소
19일(화)
△김현미 장관 10:00 국무회의(장소미정)
△박선호 1차관 11:00 주택협회 정기총회(건설회관)
△새만금사업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새만금특별법 시행령 개정(석간)...
김 차관은 “도로 공사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특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만큼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민간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으며 안전 사각지대, 취약요인 등 확인된 문제점은 즉각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대구 동구청, 시민단체 등 40여 명이 참여해 ‘2019 국가안전대진단(2월 18일~4월 19일)’의 취지 및 제반 정보가 기입된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가스공사는 2017년부터 대구 동구청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안전한 천연가스 공급은 물론 정기적인 합동 안전캠페인을...
한국동서발전은 이달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각종 사고로 부터 안전한 국가기반시설 운영을 위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가 주관하고 지자체, 공공기관 등 국민이 모두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진단하고 점검하는 예방활동이다.
진단 사업장은 당진, 울산, 호남, 동해, 일산 등 전국 5개...
한국가스공사는 13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전국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등 주요 천연가스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국민 생명·재산 및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기반시설’이다.
가스공사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4개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 내 85개 시설물의...
서울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2월 18일~4월19일) 다중이용시설, 해빙기 취약시설 등 2만2000여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해 우리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예방활동이다. 올해는 공연장, 숙박업소 등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해빙기 취약시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5일 충남 아산시 소재 아산배방 에너지공급시설을 시작으로 4월까지 전국 314개 사업장에서 국가안전대진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함께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는 사전 예방활동이다.
LH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각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부터 4월19일까지(61일간)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교량, 터널, 철도, 댐, 항공, 건축, 주택 등 국토교통 시설물 3792개소에 대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국토교통 시설물 국가 안전대진단 추진단장인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 주재로 지방국토청장, 산하기관 부이사장 등이 참석하는 착수보고회를...
LH는 이번 특별점검을 최근 연이은 공공기관 안전사고에 따른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서 계획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건설현장의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올 4월까지 LH 관할 전국 모든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박상우 LH 사장은 “LH...
안전분야 부패 근절을 위해 안전분야 11개 법률에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등을 위해 부처 간 협의 중이며,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결과를 공개 추진 중이다.
행안부는 안전부패 감시기능 강화를 위해 10월 1일부터 모든 시·도에 안전감찰팀 3~6명을 구성 완료했다. 이어 중앙부처와 시·도간 안전감찰 과제 선정 및 정보공유·역할분담·합동감찰 등을 위해...
과태료 부과가 급증한 것은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직전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가 발생하면서 범정부차원에서 안전점검을 강화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행안부에 따르면 유형별로는 대형 공사장이 710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찜질방 104곳, 요양시설·요양병원 93곳, 숙박시설 68곳, 중소병원 57곳 등의 순이었다.
과태료 부과 사유로는 화재경보기나...
14:00 국가공간정보 공동활용 협약식(용산)
△도시재생 재외 한국인 국제컨퍼런스 개최
△기계식주차장 사고예방을 위해 ‘정밀안전검사’ 시행한다
△자동차 등록번호체계 개편 추진방향 공청회 개최
△벤츠, YK건기, 송산산업, 디와이 리콜 실시
△국토교통 시설물 안전대진단 결과 5월 10일부터 대국민 공개
10일(목)
△김현미 장관 08:30...
정부는 19일 앞으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와 지자체별 안전도 평가를 공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안전도에 문제가 있는 건물주나 지자체장은 손해를 볼 가능성이 커졌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국민안전안심위원회’를 주재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또 국가안전대진단의 대상을 줄이고 기간을 늘려 집중도를 높이고...
이에 문 대통령은 “국민안전의 날을 앞두고 지난 2개월간 실시된 국가안전대진단이 지난주 마무리됐다”며 “5월로 예정된 결과 보고 때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들을 종합 검토해 국민이 공감하고, 또 정부의 노력을 인정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서 함께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20일 ‘장애인의 날’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그동안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가...
행정안전부는 당초 내달 30일까지 진행하기로 한 국가안전대진단을 4월 13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안부는 중소형 병원이나 전통시장, 화재 취약시설 등 6만여 곳을 민간 전문가와 함께 꼼꼼하게 점검해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기 위해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행안부는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지방자치단체...
해양수산부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54일간 여객선, 낚시어선, 국가어항, 항만시설 등 해양수산 분야 총 6243개소에 대해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작년(3179개소)보다 약 2배가량 점검대상을 확대해 6243개소의 여객선, 낚시어선, 국가어항, 항만시설 등에 대해 분야별 맞춤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발생한 낚시어선 충돌사고를 계기로...
국토부는 도로반・철도반・수자원반・항공반 등 분야별 7개 진단반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단으로 구성했다. 또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도로공사, 철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7개 산하기관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국가 안전대진단팀을 꾸려 각 대상 시설에 대해 안전실태를 점검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등급이 C 등급 이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