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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6.6조' 내년도 예산안 국회 통과…정부안 대비 0.3조↓
    2023-12-21 16:50
  • 안보실, 사이버 상황점검 회의 개최…행정전산망 장애 후속 대응
    2023-12-20 15:59
  • 산업기술 유출 벌금 65억원·손배 5배로 확대
    2023-12-20 10:00
  • 2023-12-20 05:00
  • [프로필]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후보자…대미·대북 정통 '베테랑'
    2023-12-19 16:11
  • 한미일, 北 암호화폐 탈취 등 사이버활동 저지 협력 확대한다
    2023-12-19 11:32
  • 尹, 플랫폼 독점력 남용 개선에 공급망 위기 대응 약속
    2023-12-19 11:08
  • 한·미·일 안보실장, 北 미사일 도발 대응 협의…"공조 적극 추진"
    2023-12-18 16:46
  • 北 ICBM 발사에 NSC 상임위…尹 "즉시, 압도적 대응"
    2023-12-18 13:23
  • 국가안보실, 北 미사일 도발…NSC 상임위 소집
    2023-12-18 10:48
  • 일본, 내년 방위비 예산 71조 원 전망…“또 역대 최대”
    2023-12-17 16:42
  • 글로벌 해운업계, 이·팔 전쟁 직격타…‘울며 겨자 먹기’ 홍해 대신 희망봉
    2023-12-17 15:3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8~22일)
    2023-12-17 10:05
  • "북한, 핵사용시 정권 종말" … 한미 공동성명
    2023-12-16 09:22
  • 김태효 안보실 1차장 “북, 12월 중 ICBM 발사 가능성…확장억제 감시 대상”
    2023-12-15 09:03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24. 본격화하는 글로벌 공급망 경쟁
    2023-12-14 05:00
  • “기술유출 범죄 형사재판도 ‘특허법원’에 집중시키자” [위협받는 기술안보]③
    2023-12-13 06:00
  • [플라자] 다시 '유럽의 병자' 어른거리는 독일
    2023-12-12 05:00
  • 내년 6월 장관급 공급망위원회 설치…경제안보품목 지정ㆍ안정화기금 조성
    2023-12-11 08:00
  • 대통령실 "한미일 3국 공조, 더 긴밀하고 촘촘해질 것"
    2023-12-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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