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바이어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44.2%)’, ‘가격 경쟁력(31.8%)’, ‘브랜드 인지도(16.4%)’ 등 순으로 조사됐다.
시장 다변화를 위한 신규 진출 희망 시장(복수응답)은 유럽(28.4%), 북미(23.6%), 신 남방국가(16.8%), 중국(12.2%), 일본(9.0%), 신 북방국가(8.8%), 중남미(6.8%)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급변하는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들의 주요 대응 전략...
2020-12-2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