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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썸 이정훈, 2심도 무죄…法 “1100억원 피해 안타깝지만 사기죄는 아냐”
    2024-01-18 15:39
  • [속보] 검찰,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에 사형 구형
    2024-01-18 15:09
  • 축구선수 유연수, 음주운전 차량에 하반신 마비…유재석도 분노 "왜 사과 안 하냐"
    2024-01-18 00:50
  • "죄책감 때문에" 친형 살해한 동생, 13년 만에 자수…징역 10년 선고
    2024-01-17 19:38
  • ‘채널A 기자 명예훼손’ 최강욱 2심은 유죄…벌금 1000만원
    2024-01-17 11:18
  • 검찰, 주호민 아들 ‘정서적 아동학대’ 특수교사에 징역 10개월 구형
    2024-01-15 14:47
  • 오세훈 시장, 美 첨단공연장 'MSG 스피어' 방문…“서울 문화ㆍ관광 경쟁력 강화 모색”
    2024-01-14 11:15
  • 1심만 2년3개월째…‘청주간첩단’ 곧 1심 선고되나
    2024-01-12 14:31
  • “자식처럼 키웠다” 친형 최후진술에…박수홍 “그런 분이 수십억 횡령, 황망하다”
    2024-01-11 14:15
  • 검찰, 박수홍 친형에 징역 7년 구형…"내겐 자식 같은 아이" 눈물
    2024-01-10 18:19
  • 검찰,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에 사형 구형... "개전의 정 없다"
    2024-01-10 17:00
  • 2024-01-10 16:37
  • '캄보디아 공무원 뇌물 혐의' 김태오 DGB 회장, 1심 무죄 선고
    2024-01-10 13:41
  • '놀이동산' 아니야?… 테마파크로 꾸민 SK 전시관 [CES 2024]
    2024-01-08 11:00
  • 법원 휴정기 종료…'사법농단'·'불법승계' 주요 선고 줄잇는다
    2024-01-06 10:00
  • 수출금지 발효 전인데도…네덜란드 ASML, 미국 압박에 중국 수출 중단
    2024-01-02 15:39
  • 송영길 수사 '절정', 이번주 구속기소…‘돈봉투’ 혐의 의원 줄소환 예정
    2024-01-02 14:44
  • 이원석 “검찰은 반듯하고 바르게 일하면 된다” [신년사]
    2023-12-31 12:00
  •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의사, 환자 성폭행 혐의까지…오늘 구속 심사
    2023-12-27 13:12
  • 오늘부터 2주간 법원 휴정기... 대장동 재판도 '일시정지'
    2023-12-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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