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의 겉면에는 명품백인 에르메스 버킨백이 프린트 돼 있어 착시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의 남자친구인 용준형이 가방을 선물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명품백 선물 받은 줄 알고 부러울뻔 했다”, “명품백이 아니어도 좋다 선물만이라도 해줬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카라 구하라가 남자친구 용준형의 집에 가서 인사를 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다.
2월21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는 비스트 편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여섯멤버의 아버지들이 모두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아버지들에게 여자연예인 중 며느리감을 골라달라는 질문을 받았고 용준형 아버지는 구하라를 지목했다.
용준형...
“내 친구남자친구 차는 BMW래” “내 친구 생일날 남자친구가 구찌 가방 사줬데”
비교하는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연애 전에도, 연애 후에도. 가족, 친구, 동료, 상사 당신 주변 모든 사람에게 금기시되는 행동 수칙 1호다. 비교하면 잘 해주고 싶은 마음도 싹 달아난다. 오히려 이럴 땐 ‘생일 날 명품백 받으면 뭐해, 이 세상에서 내게 잘 해주는 오빠만 있으면 돼’...
외모를 비롯, 스타일 등이 구하라와 쏙 빼달은 올해 21살의 여대생 심현정씨는 이날 방송에서 이별을 통보한 남자 친구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세레나데 대작전'을 찾았다.
초대 손님으로 함께 출연한 가수 김진표도 “예쁜 외모 때문에 안 쳐다볼 수가 없는 분”이라며 “도대체 어떤 남자가 이런 분을 찰 수가 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MC노홍철은...
카라 구하라가 남자친구 비스트 용준형과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구하라는 항간에 떠도는 용준형과의 불화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구하라는 "서로 바쁘니까 만나지도 못하고 연락도 잘 못하니까 소문을 듣고 마음대로 기사를 낸 것 같다"며 "잘 지내고 있다"고 부인했다....
강지영을 시작으로 한승연, 니콜, 박규리, 구하라 순으로 등장하며, 이들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늘씬한 몸매로 인형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카라는 다음달 5일 ‘STEP’의 음원을 공개하고 10개월만에 국내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박지성 선서의 시즌 1호골 영상, 2011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 영상...
많은 친구라 씨야보다는 남녀공학에 더 잘 어울릴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씨야의 보람과 연지에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 멤버들과 충분히 논의한 끝에 수미의 발전성을 위해서 남녀공학으로 팀 이적하는 것을 합의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녀공학은 여자멤버 남자 5명으로 구성된 혼성 9인조 그룹으로 리틀 구하라 진혜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