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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졸업예정자 10명 중 6명 '아직 구직 활동 중'
    2023-02-19 14:11
  •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23개월 만에 최소…소규모 서비스업 부진
    2023-02-13 12:00
  • 20대 알바 노동자 소득 ‘월평균 약 67만 원’…매장관리‧판매 가장 많이 종사
    2023-02-13 11:46
  • [피플] 이성은 서울시 양성평등담당관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저출생 대책 마중물 되길”
    2023-02-09 07:00
  • 조폐공사, 올해 신입사원 40여명 뽑는다
    2023-02-01 14:32
  • '위장 구직자' 현금지원 축소…노동시장 미스매치 해소에 집중
    2023-01-29 12:00
  • 올해 8만 명 이상 청년에 일경험 제공…민간기업 공급량 2배 확대
    2023-01-26 12:00
  • 실업자 된 자영업자 1년 새 34만 명...자영업 비중 첫 10%대 전망
    2023-01-24 10:23
  • [기고] 소득 양극화, 안심소득이 해결책이다
    2023-01-20 06:00
  • 서울 고립·은둔청년 13만명…가장 큰 원인 '실직·취업난'
    2023-01-18 11:15
  • 생활비에 돌봄까지 짊어진 '가족돌봄청년'…“경제·학업·심리 다각도 지원 필요”
    2023-01-17 15:23
  • 0세전담반·전용택시·아이돌봄비…오세훈표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본격 추진
    2023-01-17 11:15
  • 서울시, 올해 '서울형 뉴딜일자리' 4250명 모집…민간 비중 50% 확대
    2023-01-16 06:00
  • 광진구, 청년 450명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2023-01-12 11:30
  • 강민경, '열정페이' 논란에 재차 해명…"신입 초봉 3000만원으로 올릴 것"
    2023-01-11 23:07
  • 산업차관, 조선업 현장 찾아 인력지원 약속…"지속해서 지원할 것"
    2023-01-09 11:00
  • "5대 사회보험 국민 부담, 문재인 정부 5년 만에 47조 원 증가"
    2023-01-05 12:00
  • ‘현대판 노예제’ 오명 고용허가제…‘개선’ 한목소리
    2023-01-04 06:00
  • 신산업·구인난 집중…일반직종 취업지원, 지원금·장려금 대폭 삭감
    2023-01-02 12:00
  • "50대에 귀국해 막막했는데, 정부 컨설팅으로 취업 성공"
    2022-12-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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