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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구속영장 5전 5패…‘뇌물 혐의’ 경찰 간부 또 기각
    2023-12-07 22:51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자 7명 구속영장 청구
    2023-12-07 17:48
  • ‘돈 봉투 의혹’ 정점 송영길 출석 D-1…檢 “수사 협조 기대”
    2023-12-07 16:05
  • 태국 등 외국인 주축 마약밀수 사범 적발…야바‧필로폰 10만 명 투약분
    2023-12-07 10:30
  • ‘뇌물 수수 혐의’ 현직 경찰 간부, 두 번째 구속 갈림길
    2023-12-07 10:28
  • ‘아내 살해’ 혐의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 구속
    2023-12-06 21:43
  • 20대 남, 아내 출산하러 간 사이…지적장애 지인 성폭행 '구속 기소'
    2023-12-06 20:28
  • ‘이선균 마약 사건’ 연류된 유흥업소 여직원, 불구속 송치 결정
    2023-12-06 16:00
  • 올해 마약사범 2만2393명 '역대 최다'…3명 중 1명은 10~20대
    2023-12-06 14:00
  • '비자금 조성 의혹' 한글과컴퓨터 김상철 회장 아들 구속
    2023-12-05 20:21
  • 조희대 “압수수색 사전심문 긍정 검토”…사법농단 의혹은 ‘사과’
    2023-12-05 16:46
  • 공수처 ‘뇌물 혐의’ 경찰 경무관 구속영장 재청구
    2023-12-05 14:18
  • 문체부, 국제 공조수사로 인도네시아 저작권 침해 사범 검거
    2023-12-04 10:00
  • 26억 갈취한 랜섬웨어…검찰, 해커 결탁 일당에 범죄수익 환수 검토
    2023-12-03 09:30
  • 아이돌 출신 BJ, "왜 나 무시해" 카페 사장 무차별 폭행…징역 10개월 선고
    2023-12-02 21:08
  • 김용, ‘대장동 의혹’ 첫 판결서 유죄…구속부터 1심 선고까지
    2023-12-02 06:00
  • '예비신부 180명 울린' 헤어메이크업 업체 대표 체포…수천만원 챙겨 잠적
    2023-12-01 20:03
  • 일가족 19년간 지배한 무속인 부부, 남매 성관계 강요까지…징역 30년 구형
    2023-12-01 19:34
  • ‘이재명 측근’ 김용 법정구속…‘428억 약정설’ 수사 속도
    2023-12-01 11:13
  • 귀농한 IT 전문가, 농작물 대신 성매매 사이트 키웠다
    2023-12-0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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