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원진바른얼굴치과는 구강악안면외과, 구강내과, 이비인후고, 마취통증과, 교정과 등 전문의가 직접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 점검, 수술에 참여해 어떠한 응급상황에서도 고객의 안전성과 수술의 정확성을 높이는 첨단안전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병원이다.
양악수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원진바른얼굴치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진성형외과에서는 “양악수술은 턱의 기능과 함께 심미적 요소까지 포함된 복합적인 수술이기 대문에 분야별 전문의의 통합적인 진료연계시스템이 구축돼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며, “구강내과 구강악안면외과 등과 기타 성형의 부분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얼마나 유기적인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이번 연구 결과는 SCI저널 미국 구강악안면외과학회지 2013년 10월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이 최소술전교정군과 일반교정환자군 각각 16명의 측모두부방사선사진(얼굴 옆 모습 X-ray)을 조사한 결과, 최소술전교정군의 치료기간이 짧았다. 또 안면골격(뼈조직)과 골격을 감싸는 연조직(지방,살,근육 등)의 위치, 교합관계가 차이가 없어 치료효과가 동일함을 확인했다....
전문가들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성형외과,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의 협진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지, 또 심장충격기, 인공호흡기 등 응급장비가 구비됐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성장이 가장 늦게 끝나는 부위인 얼굴 뼈의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하면 턱 변형이 발생할 수 있어 꼭 수술을 해야 한다면 이전에 성장판...
이어 국 교수는 “치료 뿐 아니라 미용을 목적으로도 무분별하게 시행되는 양악수술에 있어 연령에 따른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해 좀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SCI저널 국제구강악안면외과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2012년 10월호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양악수술이란 턱 교정술의 일종으로 윗턱인 상악과 아래턱인 하악을 함께 수술하는 경우를 뜻하며, 일반적으로 치과의사(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또는 성형외과 의사에 의해 시술되고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아이디병원은 ‘양악전문 원장’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양악 전문의가 있는 것처럼 오인하게 하고 수술횟수에 대해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또한 아이디병원은...
턱 관절의 증상이 간단하다면 보톡스를 이용해 턱근육을 이완시켜 관절의 이완을 이용하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기는 하다. 단순 치료인지 고관절의 깊숙한 곳부터 개선해야 할 치료인지 여부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이의 진단이 필요하다.
박 씨처럼 턱관절 질환과 동반된 안면비대칭(혹은 왜소턱)은 상호 관련성도 크기 때문에 동시에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금껏 약 800건 이상의 임플란트가 시행되었으며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95% 이상의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치과 전문센터 관계자는 “구강악안면외과, 보철과, 교정과와 보존과를 중심으로 지역 개원의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계를 설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므로 악교정술은 보통 구강악안면외과의사에게 받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쌍꺼풀 수술을 많이 받았는데, 요즘은 일반 성형 수술하듯이 무분별하게 양악수술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 주의를 요한다. 양악 수술 이후 없던 코곯이가 생기거나 얼굴 길이가 줄어 들어 수면 무호흡이나 치아 교열아 맞지 않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서울턱치과 정무혁...
결국 추석 연휴를 앞두고 김 씨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서 자신의 얼굴형에 대한 콤플렉스를 털어 놓았고, 고민 끝에 양악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무턱의 치료는 아래턱 전체를 전방으로 이동시켜 턱을 크게 만드는 방법(또는 양악수술) 아래턱의 턱 끝 부위만을 전방으로 이동해 무턱을 개선하는 이부성형술 방법이 있다.
연조직(살)을 받치는 뼈...
구강악안면외과나 교정과 전문의는 턱이 비대칭이고, 치아의 교합도 맞지 않아 교정을 진행한다 해도 치아가 맞물리는 상태는 지금과 같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므로 교정을 해서 치열이 고르게 된다 해도 기능적으로는 변화가 없기에 양악수술을 권했다.
한편 안 씨는 타 병원에서 현재 치아 상태에서 양악수술을 받게 되면 턱관절 쪽에 장애가 발생할 수도...
제3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에 구강악안면외과 김명진(57) 교수가 임명됐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은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로 31일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김 신임원장은 1977년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뒤 1983년부터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과...
수입이 높은 직업 3위에는 21만710달러의 연봉을 기록한 구강악안면외과의사가 선정됐다.
고연봉 직업 4~5위는 치과 교정 전문의(20만6190달러)와 산부인과 의사(20만4470달러)가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비의료분야 직업인 기업 CEO가 평균 연봉 16만7280달러로 수입이 높은 10대 직업에 유일하게 포함됐다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높은...
개정 고시에 따르면 그동안 환자를 치료하고도 장애진단을 하지 못했던 내과(류마티스분과), 치과(구강악안면외과), 흉부외과, 산업의학과 전문의도 장애유형에 따라 장애진단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 고시는 또 단순한 검사나 의료진의 주관적 판단으로 이뤄졌던 진단기준을 바꿔 뇌병변장애 등급 판정시 보행, 일상 생활동작 수행능력을 ‘수정 바델지수(보행상...
오스론의 구강악안면영역 연구자임상시험을 주관한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이준 교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청(KFDA) 및 원광대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연구자임상시험 승인을 토대로 악안면부 손상 환자의 임플란트 식립, 구강암 및 종양(법랑아세포종, 혈관종, 낭종 등) 환자의 심각한 턱뼈조직 결손부위를 재건하기 위해 2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오스템의 구강악안면 질환 대상 연구자임상시험은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병원(전북 익산시 소재)에서 구강악안면외과 이준 교수의 책임 하에 2007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12개월간에 걸쳐 진행됐다.
종양(법랑아세포종, 중심성혈관종, 치근단낭종 등), 염증(골수염 등), 상악동(위턱뼈 가운데 있는 한 쌍의 빈 공간) 결손, 발치, 임플란트에 이르는 구강악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