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와 수지는 ‘마의’ 후속으로 오는 4월 8일 첫 방송될 MBC 새월화드라마 ‘구가의서’에서 각각 거침없고 저돌적인 성격을 지닌 반인반수(半人半獸) 최강치 역과 뛰어난 무예를 가진 무형도관(無形刀館)의 교관 담여울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승기와 수지가 미묘한 분위기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쓰러져있는 이승기를...
이승기는 ‘마의’ 후속으로 오는 4월 8일 첫 방송될 MBC 새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서’에서 거침없고 저돌적인 성격을 지닌 반인반수(半人半獸) 최강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낼 예정. 생애 첫 사극 도전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승기가 3M 높이의 지붕 위에 홀로 앉아 애수어린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3%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그동안 20% 안팎의 시청률을 보이며 선전하던 '마의'는 이날 SBS '야왕'(18.0%)에 0.2%포인트 근소한 차이로 동시간대 1위를 내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갖은 시련을 딛고 사랑을 키운 백광현(조승우 분)과 강지녕(이요원 분)이 마침내 혼인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한편 '마의' 후속으로는 이승기 배수지 주연의 '구가의 서'가 방송된다.
해명을 들은 네티즌들은 "태도를 못 갖췄다면 쓴소리를 듣고 고쳐야 한다" "연예인이라서 문제가 아니라 당연히 잘못 된 것 같다" "편집이라고 보기에는 정도가 심하다" 등 여전히 날선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연희가 특별출연하고 이승기와 미쓰에이 수지가 주연을 맡은 '구가의 서'는 '마의' 후속으로 다음달 초 방송될 예정이다.
영상에서 이유비는 진지한 표정으로 다양한 옷을 디자인하는가 하면 직접 디자인한 옷을 입고 맵시를 뽐내기도 했다.
이유비는 올해 주류, 통신, 패션, 금융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하면서 2013년 광고계의 신예로 떠오르고 있다. 이유비는 MBC '마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 출연해 이승기의 첫사랑 박청초 역을 맡는다.
‘골든 타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김기방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김기방은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 이번에도 저의 연기가 시청자분들의 가슴에 남아 입가에 미소 지을 수 있게 하는 유쾌하고 친근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가의 서’는 ‘마의’ 후속으로 오는 4월 초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성재는 ‘구가의 서’의 절대 악역 조관웅으로 사극에 도전한다.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프라하의 연인’ ‘파리의 연인’ 등을 연출했던 신우철 PD가 ‘영광의 재인’ ‘제빵왕 김탁구’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와 첫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마의’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명품 작가와 감독, 출연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최고의 작품을 만들겠다”며 “빠르게 제공되는 대본과 한 발 앞선 촬영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달 초부터 촬영을 시작해 본격적인 드라마 제작에 돌입한 ‘구가의 서’는 ‘마의’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이성재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九家의 書)'(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에서 야심가 조관웅 역을 맡았다.
조관웅은 힘없고 가난한 통인의 아들로 태어나 무과에 통과한 후 오로지 입신양명과 출세를 위해 많은 사람들을 짓밟는 인물이다. 서화(이연희)의 아버지를 역모죄로 죽게 하고, 서화를 관기로 넘긴 원흉으로 이번 작품의 절대...
저돌적인 성격의 최강치, 배수지(미쓰에이)가 뛰어난 무예와 궁술을 가진 무예교관 담여울 역을 맡았다.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프라하의 연인’ ‘파리의 연인’ 등을 연출한 신우철 PD가 메가폰을 들었고 ‘영광의 재인’ ‘제빵왕 김탁구’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구가의 서’는 ‘마의’(馬醫)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유연석은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九家의 書)(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에 최강치(이승기)의 숙적 박태서 역으로 출연한다.
박태서는 강치와 어린 시절 형제처럼 같이 자라 우애가 좋지만 집안에 불어 닥친 사건에 강치가 연루됐다는 오해를 하게 돼 원수지간이 되는 인물이다. 학문, 무예 등에 탁월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까칠하고 매사에 냉철한...
‘드림하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배수지가 ‘구가의 서’를 통해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영광의 재인’ ‘제빵왕 김탁구’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극본을 쓰고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온에어’ 등을 연출한 신우철 피디가 메가폰을 든 ‘구가의 서’는 ‘마의’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九家의 書)'가 '마의' 후속 편성을 확정했다.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는 반인 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사람이 되기 위해 벌이는 유쾌한 무협 활극이다. 사람은 될 수 없지만 누구보다 인간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강치의 여정을 담을 예정이다. 주인공 최강치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맡아 일찌감치 화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