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창의인재전형은 체육교육과, 무용과, 관현악과, 작곡과,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 회화과에서 총 126명을 뽑는다.
이번 2023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있는 첨단학과를 신설한다. 신설된 첨단분야 학과는 △인공지능공학부 △첨단소재·전자융합공학부 내 지능형전자시스템전공...
서울대학교 스마트오션모빌리티융합 전공주임 우종훈 교수는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융합전공은 조선업계가 필요로 하는 스마트선박, 친환경선박, 스마트야드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산실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조선해양 인공지능 기술의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기술 발전이 가져온 우리 삶의 변화와 특징을 쉽고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짚어주고 이에 대한 올바른 관점과 대처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흐름과 지역 특성에 맞는 '관악구 스마트도시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스마트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업 추진을 진행...
윤 대통령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신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산업 뿐 아니라 사회 전 영역에서 필요한 디지털 인재를 충분히 양성하는 것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식습득형 교육만으로는...
이번 코딩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디지털 전환으로 코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코딩 등 실질적인 디지털 교육을 제공해 인재를 키운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서울런x아람코 코딩스쿨’은 코딩 클래스와 코딩 콘테스트로 구성된다.
우선 코딩 클래스는 기초부터 응용까지 프로그래밍 전반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런에 가입한...
고용부, 교육부 등이 함께 운영하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명문장수기업’ 선정 기준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명문장수기업은 건설업·부동산업·금융업·보험업을 제외한 업력 45년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송공석 한국욕실자재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업종 간...
"교육·노동·연금 3대 개혁은 중장기 국가개혁""사회안전망 배려 등도 노동개혁에 포함돼야""원전 기업 해외 진출 세일즈 직접 뛸 것""엑스포, 포기할 수 없으며 경쟁력 확신" 자신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지금 노동법 체계가 과거의 2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법 체계라면,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산업구조 하에서는...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첨단분야 석·박사 정원 증원 제도 개선을 통해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고급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규제를 획기적으로 혁파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4차 산업혁명과 기후위기, 감염병, 전쟁 등 글로벌 위기 속에서 더 이상 이전의 도시생활 공식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화두를 던지고, 서울시의 ‘사람을 향하는 디지털 연결’과 ‘세계와 연대하는 탄소중립’ 전략을 발표했다.
디지털 전환 분야에선 시공간 제약 없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 세계 도시 최초의 ‘메타버스 서울’...
이 씨는 “앞으로의 직업은 그렇게 개념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직업의 시대가 아니고 업직, 창직의 시대”라고 전했다.
이어 “본인의 꿈을 명사화하지 말고 동사화해야 한다. 한 곳에 정착해서 평생 일하는 직업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들을 끊임없이 찾아서 활동하는 거다. 그러면 직업의 개념이 바뀐다”고 덧붙였다....
유지상 의장 역시 개회사를 통해 "메타버스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며 서비스"라며 "산학연관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협력하는 귀중한 토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얼라이언스와 가상융합경제활성화 포럼, 메타버스 미래포럼 간의 협력 선언식이 진행됐다. 앞으로 얼라이언스와 전문 포럼들은 국내 메타버스...
양병채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미래환경에 대비해 시뮬레이션 교육, 온·오프라인 연계학습, 스마트 러닝 등 다양한 학습기반을 조성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새로운 교수법과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해양수산 인재개발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도현 해수부 운영지원과장은 “민간에서의 다양한 업무경력을...
이어 "거듭 강조하지만 반도체는 국가안보자산이고 우리 산업의 핵심"이라며 "4차산업혁명의 첨단산업구조에서 우수한 인재를 키워 성장의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관련 분야의 대학정원을 확대하고 현장 전문가들이 교육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규제를 과감하게 풀고 반도체 뿐 아니라 과학기술...
윤 대통령 주문"4차 산업혁명 맞게 '임금 유연화·근로시간 자율선택권' 확대""노사 현안 자율적 해결하되 불법행위는 노사 불문 엄중 대응""생산가능인구 감소 따라 외국인 근로자 수혈하고 안전 확보"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임금과 근로시간 체계 유연화를 주문했다.
용산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단기적으로는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연구자를 지원하는 재능사다리·한우물파기(최대 10년 지원)·해외연수 지원 등을 통해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국가 전체의 디지털 혁신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AI·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토대로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국민에게 정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최근 국가는 10여 개의 대학교를 선정하여 AI 대학원 프로그램 운영에 각각 10년간 19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교육 및 연구 지원을 해왔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고, AI 기술이 그 핵심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다른 국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국가의 투자를 받은 대학은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 성과를...
전문연수 심화과정은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IP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술·IP 가치평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교육 내용은 △기술·IP 가치평가 사례(정성적, 정량적 분석) △가치평가 사례 평가 방법(수익접근법, 로얄티공제법) △실습자료 검토 및 작성(조별 CASE-STUDY 발표)으로 구성됐다.
양길수 협회장은 "기술·IP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미디어교육에 소외된 지역사회를 도울 예정이다.
네네봉구스 작은도서관-동해·삼척 미디어라이브러리 구축에는 소규모 방송사 통합으로 옛 삼척MBC사옥 1층 사무공간을 활용됐다. 남아있는 실제 방송장비 등을 활용한 미디어스쿨에는 영동지역 20여 개 학교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네봉구스 작은도서관은 기존 도서관의 딱딱한...
사내 대학이나 기업과 대학 간 1대 1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안이라 말하고 싶다. 대학이 변화하는 기술수요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임무이다. 일찍이 프랑스 혁명 당시 계몽주의 철학자 콩도르세가 경제적 변화는 교육의 이해와 간극을 벌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내다보았듯이 교육이 갈 길과 산업계가 갈 길이 늘 같은 것은 아니다.
주관사인 위세아이텍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등기술연구원 연구조합, 고려대 산학협력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33개월간 AI 기반 설계 자동화 기술을 개발한다. 이번 기술 개발사업 컨소시엄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은 기술 검토와 검증 역할을 맡는다.
AI 기반 엔지니어링 설계정보 디지털 변환·추출 기술은 AI가 엔지니어링 설계도면과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