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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그래도 줄어드는 교육교부금...유보통합 재원에까지 활용 안돼”
    2023-10-23 16:37
  • 네이버클라우드-전북교육청, 전북형 교육 플랫폼 구축 MOU 체결
    2023-10-23 14:45
  • 대통령실 "김승희 자녀 학폭 문제 사전보고 받은 바 없다"
    2023-10-23 13:54
  • "자라나·열리미"…서울시교육청 대표 캐릭터 2종 공개
    2023-10-23 12:00
  • 김영호 “대통령실, 김승희 딸 학폭 미리 알았을 것…‘꼬리 자르기’”
    2023-10-23 11:05
  • 홈플러스, 지속가능한 ESG 앞장…미래세대에 방점
    2023-10-23 10:16
  • 경기교육청, 경기도청 공동워크숍..."책임돌봄 머리 맞댄다"
    2023-10-23 09:45
  • 서울시교육청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스쿨존 만들어요”
    2023-10-23 06:00
  • 野 "자녀 학폭 의전비서관 사표 수리, '엄중 대응' 아닌 '은폐 시도'"
    2023-10-22 12:07
  •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일본에 교육용 교구 지원한다”
    2023-10-22 09:00
  • “청소년 다 모여라”…주말 서울 곳곳 청소년 페스티벌 열린다
    2023-10-21 09:00
  • '자녀 학폭 의혹'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진 사퇴…與도 유감 표명[종합]
    2023-10-20 21:43
  • 40대 편의점 업주, 인근 초등학생 성추행…'피해자만 18명' 경찰 수사
    2023-10-20 21:23
  • 조희연, 공교육 멈춤 고발당한 교사에 "처벌받지 않도록 지원 노력"
    2023-10-20 20:39
  • '자녀 학폭 의혹' 대통령실 김승희 의전비서관 자진 사퇴…사표 수리
    2023-10-20 18:30
  • ‘해직교사 특채’ 조희연에 “1심서 징역형...사퇴 의사 없느냐”
    2023-10-20 18:03
  •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초등생 딸 학폭 의혹에 "조사 착수…순방서 배제"
    2023-10-20 15:22
  • [국감 하고 잇슈] 국감 중반전...‘의전비서관 딸 학폭·연금개혁’ 핫이슈
    2023-10-20 15:12
  • 악성 민원 시달린 故이영승 교사, 사망 2년 만에 ‘순직’ 인정
    2023-10-20 13:31
  • 교육부, 의대 정원 늘려달란 공문 살펴보니…“11개 대학 의대 신설 요구”
    2023-10-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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