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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소프티어 부트캠프 2024’ 모집…채용 연계 혜택 제공
    2024-05-02 09:17
  • 고교 내신 “공대 진학 원한다면 미적분, 의예과는 생명과학”
    2024-04-30 14:16
  • [중소기업 도약전략] “중소기업, 글로벌 시장에서 개방형 혁신으로 성장”…투자유치ㆍ기술교류 등 지원
    2024-04-29 10:30
  •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강원대와 장비 기증‧항암제 개발 위한 MOU 체결
    2024-04-26 10:03
  • 의협 비대위 “전공의·학생 배제한 대화 의미 없어…최소한 성의 보여야”
    2024-04-24 16:01
  • 교육부, 케이무크에 AI·반도체 장비 등 관련 신규 강좌 22개 선정
    2024-04-24 13:18
  • 연세대 의과대학,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 최고등급 인증 획득
    2024-04-23 15:00
  • [조장옥 칼럼]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 아니다
    2024-04-22 05:00
  • 새 금통위원에 쏠린 시선…“통화정책 이외 한은 씽크탱크 역할 기여할 수도”
    2024-04-19 15:47
  • 한발 물린 정부…내년 의대 증원 1000~2000명 범위에서 대학 자율 결정
    2024-04-19 15:39
  • [노트북 너머] 교육개혁도 다다익선?
    2024-04-19 06:00
  • [로펌 人사이트] “판단 주체는 사람…AI시대 대응 송무역량 강화 집중”
    2024-04-19 05:00
  • 'N수생 최대' 지난해 수능, 고3과 성적 격차는 되레 줄어
    2024-04-18 14:38
  • 의대 교수들 “의료계 단일안은 ‘원점 재검토’…총장은 증원 거둬달라”
    2024-04-17 14:32
  • 경북대·순천향대 등 20곳,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지역사회·산업계 요구 대응”
    2024-04-16 11:00
  • 과기정통부, 타부처와 협업…24개 직위 인사 교류
    2024-04-15 16:00
  • 우리금융, '우리미래 서울러너'로 교육격차 해소 지원
    2024-04-15 10:15
  • 대학 학식 '천원의 아침밥' 만족하시나요?…학생이 직접 품질 개선 참여
    2024-04-13 06:00
  • 尹, 국정기조 변화 주목…내주 초 총선 입장 밝힐 듯
    2024-04-12 16:08
  • 의대 교수들 “총선 결과, 불통 정부에 대한 국민 심판”
    2024-04-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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