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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사법부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 대학입시 관련 절차 신속 마무리"
    2024-05-16 18:03
  • 조주완 LG전자 사장, 美 빅테크 격전지 출장…AI 광폭 행보
    2024-05-12 13:17
  • 尹 취임 2년, 지지율 반 토막...기자회견으로 반등?
    2024-05-11 06:00
  • 정부 "의대 증원 근거, 오늘 법원에 제출…정원 배정위 회의 자료도 포함" [종합]
    2024-05-10 13:19
  • 정부 "의대 증원 근거, 오늘 법원에 제출"…학칙 개정 부결 시정명령 예고 [상보]
    2024-05-10 11:10
  • 정부 "대학 본부·병원 인사과 공식 제출 사직서 소수, 수리 예정 사례 없어"
    2024-04-26 17:52
  • 육아휴직하면 끝?…남은 직원들 확실한 보상ㆍ배려해야 [인구절벽 정책제언 ③-1]
    2024-04-26 05:00
  • "결국 '출산'을 바라보는 조직문화 변해야 한다" [인구절벽 정책제언 ③-2]
    2024-04-26 05:00
  • 정부, AI 사회적 신뢰 조성 위한 논의 개시…‘제3기 AI 윤리‧신뢰성 포럼’ 출범
    2024-04-18 14:00
  • ‘바늘 없는 연속혈당측정기’ 아폴론, 23억 원 규모 투자 유치
    2024-04-18 08:53
  • 병원·교수·전공의 동상이몽…의료계 ‘한 목소리’ 미지수
    2024-04-15 14:31
  • 유보통합 교원자격 ‘강화’하려면…“4년제 단일학과로 상향”
    2024-04-11 06:00
  • 대학 연구소장 아들 재임용에 ‘아빠찬스’…심사위원으로 직접 참여
    2024-04-10 13:33
  • 대통령실 새 경제안보비서관에 김현욱 KDI 교수 발탁
    2024-04-08 10:58
  • 대통령실 "의료계 단일화 노력 긍정적…합리적 안 제시하면 논의"
    2024-04-08 10:30
  • [이투데이 말투데이] 의인막용 용인물의(疑人莫用 用人勿疑)/리추얼 라이프
    2024-04-05 05:00
  • 尹, 대전협 비대위 대표와 140분 면담…"의사 증원, 전공의 입장 존중" [종합]
    2024-04-04 18:05
  • 전공의 만나는 尹…의정 갈등 마침내 돌파구
    2024-04-03 15:42
  • 한국외대, LG CNS 글로벌 현장실습 채용설명회 개최
    2024-04-02 15:40
  • 조규홍 장관 "현장 지키는 의대 교수들에 감사…대화·설득에 최선"
    2024-04-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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