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156은 기존 항암제와 달리 암세포의 대사를 교란하여 암세포를 제거하는 기전을 이용한 항암제이며, IM188은 작용T세포(effector Tcell)을 활성화시켜 면역 강화를 통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항암제다.
IM156은 바이구아나이드에서 추출한 소분자 경구 약물로 '다형성신경교모세포종'과 '고형암' 치료에 사용되며 암의 '미토콘드리아' 대사 과정 중 발생하는 OXPHOS...
레고켐바이오가 미국에서 폐암, 두경부암 및 교모세포종에 발현되는 EGFR을 표적으로 하는 특정 항체를 포함한 ADC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차세대 표적항암제로 주목 받는 항체-약물 결합체(Antibody-Drug Conjugate)의 물질 및 치료제로서의 용도 특허다.
회사 측은 "현재 다양한 항암 타겟을 대상으로 글로벌제약사 및 해외...
생명과학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할 신진과학자들의 연구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경유전학 분야 연구 과제를 통해 지난해 신진과학자로 선정된 이정호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올해 8월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 돌연변이 발생의 근본 원인을 규명한 내용을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은 FDA로부터 ‘이뮨셀-엘씨’에 대한 췌장암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승인받았다. 이뮨셀-엘씨의 희귀의약품 승인은 6월 간암, 8월 뇌종양(교모세포종)에 이어 세 번째다.
GC녹십자셀의 잇따른 낭보는 침체돼 있던 바이오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회사 주가는 이번 췌장암 희귀의약품 지정 소식과 지난달 뇌종양...
이뮨셀-엘씨는 국내에서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해 생산, 판매되고 있는 면역항암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6월 간암, 8월 뇌종양(교모세포종)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GC녹십자셀은 2014년 6월 SCI저널인 ‘암 면역학·면역치료(Cancer Immunology, Immunotherapy)’에 진행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뮨셀-엘씨...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이뮨셀-엘씨’에 대한 췌장암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승인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뮨셀-엘씨는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해 생산, 판매되고 있는 면역항암제다. 이번 승인은 FDA에서 지난 6월 간암, 8월 뇌종양(교모세포종)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데 이어 세 번째다....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6월 간암, 8월 뇌종양(교모세포종)에 이어 세 번째다.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ODD, Orphan Drug Designation)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치료제는 세금 감면, 신약승인 심사비용 면제, 시판허가 승인 후 7년간 독점권 인정 등...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위치한 에이비타는 한스 키르스테드 박사가 이끄는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ㆍ제조 기업이다.
에이비타가 개발한 난소암 치료제(AV-OVA-1)와 교모세포종 치료제(AV-GBM-1)는 현재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교모세포종은 뇌신경에 발생하는 악성 뇌종양으로 종양 성장속도가 빨라 수술을 해도 평균 생존기간이...
이는 최근 자기자본의 17.1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며 “사업다각화 차원으로 투자수익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는 지트리비앤티와의 교모세포종 치료제 OKN-007 공동 추진 건의 연장선상에 있다. 두 기업은 최근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임상을 함께 진행할 방침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녹십자셀은 17일 자체 개발한 항암제 이뮨셀-엘씨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암에 이어 뇌종양(교모세포종)까지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날 녹십자셀은 가격 제한폭(29.97%) 올랐다. 녹십자 그룹주인 녹십자랩셀도 같은 기간 16.27% 뛰었다.
◇삼본정밀전자, 새 최대주주의 주식담보 대출에 급락 = 삼본정밀전자는 지난주 24.26...
이 날 GC녹십자셀은 자체 개발한 항암제 ‘이뮨셀-엘씨’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뇌종양(교모세포종)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FDA 희귀약 지정은 희귀ㆍ난치성병 치료제 개발과 허가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미국 정부에서 지원하는 제도다.
이같은 소식에 녹십자셀, 녹십자랩셀, 녹십자엠에스, 녹십자홀딩스와 함께 필룩스가...
GC녹십자셀의 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간암과 뇌종양 적응증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GC녹십자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이뮨셀-엘씨에 대한 뇌종양(교모세포종) 희귀의약품 지정을 승인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간암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데 이어 두번째다....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이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이뮨셀-엘씨에 대한 뇌종양(교모세포종) 희귀의약품 지정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뮨셀-엘씨는 국내에서 2007년 간암에 대한 항암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해 생산ㆍ판매를 하고 있다. 앞서 6월 미국 식품의약청(FDA)에서 간암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데 이어...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과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교모세포종 치료에 사용하는 항암제로, 지난해 세계 매출 약 7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계획한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CT-P16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CT-P16은 경쟁 바이오시밀러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트리비앤티와 슈펙스비앤피가 지트리비앤티가 개발 중인 교모세포종(GBM) 치료제 'OKN-007'를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지트리비앤티는 3일 GBM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미국에 설립한 지트리비앤티자회사 오블라토(Oblato, Inc.)에 신사업으로 바이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 슈펙스비앤피가 출자한다고 밝혔다. 슈펙스비앤피는 현금 약...
지트리비앤티의 관계자는 “당사의 신약개발 능력과 신사업으로 바이오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양디앤유와의 합작투자를 통해 향후 RGN-137의 적극적인 개발이 기대된다”면서 “안구건조증 치료제 RGN-259 및 교모세포종 치료제 OKN-007과 더불어 회사의 주요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모세포종은 뇌신경의 신경교모세포에 생기는 대표적인 악성 뇌종양이다. 종양의 성장 속도가 빠른 데다 수술, 약물, 방사능 등의 표준 치료법을 통한 평균 생존기간이 1년 내외로 난치성 질환에 속한다.
AV-GBM-1은 에이비타가 현재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난소암 치료제(AV-OVA-1)에 이은 두 번째 치료제다. 임상 2상을 위해 55명의 환자를 모집해...
IM156은 기존 항암제와 달리 암세포의 대사를 교란하여 암세포를 제거하며 IM188은 작용T세포(effector T cell)을 활성화시켜 면역 강화를 통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항암제이다. IM156은 바이구아나이드에서 추출한 소분자 경구 약물로 '다형성신경교모세포종'과 '고형암' 치료 약물로 암의 '미토콘드리아' 대사 과정 중 발 생하는 OXPHOS(산화적 인산화)를 억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