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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그룹, ‘맑은학교 만들기’ 2차년도 설비지원 완료
    2023-03-22 10:02
  • 한국외대 EU센터, '한-EU 수교 60주년 회의' 개최
    2023-03-20 15:59
  • ‘정순신子 강전 기록삭제’에 반포고 교장 “공개 못 해…관련 기록 확인”
    2023-03-09 17:21
  • 현주엽 전 농구감독, 모교 고려대에 1억원 쾌척
    2023-03-07 13:50
  • [CEO 칼럼] 모방 시대의 본질
    2023-03-07 05:00
  • ‘노 마스크’ 새학기 시작…학교현장 정상화 ‘기대’, 자율방역에 ‘혼란’도
    2023-03-02 13:59
  • 학폭 가해학생에 ‘서면 사과’ 조치…헌재 “학교폭력예방법 ‘합헌’”
    2023-02-28 18:28
  • “출석 정지하면 기말고사 엉망 돼”…‘학폭’ 아들 감싼 정순신
    2023-02-26 18:17
  • 이범수 측 “신한대 갑질 제보, 허위로 확인…루머 재확산 강경 대응” [공식]
    2023-02-24 16:32
  • 농수산대, 전문학사 446명·학사 115명 학위 수여…누적 6931명 졸업
    2023-02-17 15:53
  • 교신저자 역할 못한 중앙대 교수…법원 “연구윤리 위반 판정 타당”
    2023-02-16 13:06
  • 강남구, 교육경비 353억 원 지원…자치구 최대 규모
    2023-02-14 14:46
  • 한국다우, ‘2022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 수상팀 발표
    2023-02-10 10:33
  • BNB 체인, 학생 앰배서더 선발ㆍ대학 투어 예정…커뮤니티 형성 속도낸다
    2023-01-28 05:00
  • 설 연휴, 수험생에겐 수능 300일 앞…올해 대입 주요 변동사항은
    2023-01-21 07:00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징역 20년 선고…살인은 무죄 "고의 아냐"
    2023-01-19 19:51
  • 2024학년도 대입 자소서 전면 폐지…학종 내신∙세특 영향력 강화
    2023-01-16 14:26
  • 美 6세 아동, 권총 소지 말이 되나…30대 女교사에 발사 '중상'
    2023-01-07 19:16
  • 온라인으로 수업 듣고 석사 학위 딴다…17개교 20개 과정 선정
    2022-12-30 09:47
  • [송년 인터뷰] 경쟁에 갈급한 사회..."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2022-12-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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