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세계 3대 국제 광고제인 ‘2020/2021 클리오 어워드(CLIO Awards)’에서 본상 5개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칸 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불리는 클리오 어워드는 TV, 인쇄, 옥외, 라디오, 온라인, 디지털, 디자인 등 전 매체를 아우르는 부문에서 창의성을 평가한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캠페인 영상은 칸 국제 광고제 수상에 빛나는 션 유 감독 및 할리우드 영화 경력의 특수효과 제작팀이 참여했다.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의 문태진 대표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윌라 오디오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원작의 생생한 감동과 압도적 몰입감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많은 이용자가 윌라 오디오북으로 ‘귀깔나게’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클리오 어워즈는 칸, 뉴욕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시상식으로 광고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웰컴저축은행은 꿈테크 프로젝트 첫 번째 미션인 런 포 드림으로 이번 2020/2021 클리오 어워즈에서 프로덕트 및 미디엄 부문에 각각 본상에 올랐다. 앞서 지난해엔 2020 뉴욕페스티벌 디지털/모바일 혁신 기술 부문 본상 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광고제인 ‘애드페스트(ADFEST) 2021’에서 '올해의 디지털 광고회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광고사가 디지털 광고회사로 선정된 첫 사례다.
올해의 디지털 광고회사는 매년 애드페스트가 광고계 주요 7개 영역(디지털ㆍ제작ㆍ미디어ㆍ독립ㆍ광고주ㆍ통합ㆍ네트워크)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거둔 기업에...
방송의 광고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었다.
사실, 종편과 케이블TV,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등장과 함께 지상파 방송사의 수익 감소는 이미 예고된 것이었다. 그런데도 지상파는 경쟁력 강화나 자정 노력은커녕 수신료 인상 등을 들먹였다. 그리고 결국엔 시청자의 시청권을 훼손하는 중간 광고 도입까지 따냈다.
종편과...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광고제 ‘애드페스트(ADFEST) 2021’에서 본상 4개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1998년 시작된 애드페스트는 스파이크스 아시아와 함께 아태지역 양대 광고제로 꼽힌다. 올해 애드페스트 시상식은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 세레모니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노션은 페이스북, 영케미칼과 함께 진행한 '응원반창고...
‘문명의 충돌’이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대한민국 광고대상ㆍ서울영상광고제ㆍ올해의 광고상ㆍ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등 국내 대표 4개 광고제에서 본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온라인상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해 7월 유튜브에 게시된 광고는 지금까지 3524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3000개 가까운 댓글도 달렸는데, 광고 영상으로는 이례적일...
특히 TV 부문 대상작으로 꼽힌 KCC건설 스위첸 '문명의 충돌' 편은 대한민국광고대상, 서울영상광고제, 올해의 광고상, 국선상 등 국내 대표 4개 광고제에서 본상을 거머쥐는 기록을 달성했다.
김정아 이노션 CCO(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는 “최근 해외 수상에 이어 국내 대표 광고제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광고주와 소비자의...
이노션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 ‘2021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본상 2개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노션은 현대자동차 브랜드 필름 '두 번째 걸음마'와 이노션ㆍ페이스북ㆍ영케미칼이 함께 진행한 '응원반창고' 캠페인으로 각각 디지털 부문 동상 1개를 받았다.
첫 번째 동상 수상작인 '두 번째 걸음마'는 현대차의 새로운 브랜드 비전인...
제일기획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광고제인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금상 1개, 은상 4개, 동상 3개 등 총 8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금상 수상작은 인도법인이 삼성전자와 함께 진행한 '삼성 굿 바이브(Samsung Good Vibes: Now, words aren't just heard, but felt)' 캠페인이다.
굿 바이브 캠페인은 햅틱 기능과 모스부호를 결합한 앱을 개발해...
제일기획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광고제인 애드페스트(ADFEST)에서 대상을 받았다.
제일기획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애드페스트 2020'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해 금상 4개, 은상 8개, 동상 9개 등 총 22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제일기획은 자체적으로 세운 애드페스트 광고제 최다 수상 기록(14개)을 경신하게 됐다.
영예의 대상...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광고제인 ‘애드페스트(ADFEST) 2020’에서 본상 10개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1998년에 시작된 애드페스트는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와 함께 아태지역 양대 광고제로 꼽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행사를 취소한 애드페스트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 세레모니...
HMM은 디지털 광고제 '2020 앤어워드(&Award)' 디지털광고&캠페인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5대 디지털 광고제 중 하나다.
수상작은 현장 전문가, 산업계 CEO, 외부 전문위원 등으로...
도로공사와 함께 작품을 기획한 이제석 씨는 ‘권총굴뚝’ 작품으로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해외 유명 광고공모전에서 여러 차례 입상한 공익광고 전문가다.
한편 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19년) 고속도로에서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자는 총 291명으로 전체 사망자 1079명의 약 27%를 차지한다. 2019년 기준...
유로베스트는 세계 최대 광고 축제인 칸 국제 광고제 조직위가 운영하는 유럽 지역 광고제다. 1988년 설립돼 유럽 최고 권위의 광고제로 자리매김한 유로베스트는 필름, 디지털,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엔터테인먼트 등 24개 부문과 특별상에 걸쳐 수상작을 발표한다.
헬스케어 부문과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그랑프리를 수상한 작품은 '프린티드 바이...
대한민국 공익광고제는 공익광고 공모전을 통해 사회문제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9년에 시작해 올해로 열두 해째를 맞았다.
이번 공익광고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물리적 거리는 멀어지더라도 마음만은 가까이하고 서로 배려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이겨내자는 의미로 ‘마음,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선정했다. 공익광고...
광고업계에서는 회사의 광고 제작 역량을 보여주는 객관적 지표로 평가된다.
이노션은 세계 3대 국제광고제를 비롯해 주요 해외 시상식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조용한 택시', 한화그룹 글로벌 지속가능성 캠페인 '클린업 메콩' 등으로 연이어 수상했다.
현대차그룹 '조용한 택시'는 2017년...
그는 “고객이 남긴 빅데이터가 고객의 접점이 되고, 새로운 UI UX 설계의 시작점이 된다”며 “’아디다스’, ‘스타벅스’, ‘프리토레이’ 등의 기업들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신상품과 신서비스, 콘텐츠 등을 개발하고 있고 가장 창의성을 요구하는 ‘칸 광고제’ 역시 광고 콘텐츠의 실질적인 판매량과 마켓쉐어에 기여한 정량 데이터 값을 보고...
지난해에는 배우 수애와 김윤석, 이제훈, 변요한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며, 제 17회 ‘서울영상광고제 2019’에서 대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네이버 시리즈 차하나 마케팅 총괄 리더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네이버 시리즈의 브랜드 캠페인에 이어, 올해는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서울시 1호 청각장애인 택시기사인 이대호 씨가 차량 내ㆍ외부의 모든 소리 정보를 시각ㆍ촉각으로 변환해 전달하는 기술 덕분에 안전하게 택시를 운행하는 사연을 영상으로 담았다.
'조용한 택시'는 2019년 뉴욕페스티벌, 칸 라이언즈, 클리오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아 세계 3대 국제광고제를 석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