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관훈토론회(추후공지)
△기재부 1차관 OECD 각료이사회 및 EBRD 신탁기금 서명식(파리, 런던)
△기재부 2차관 09:00 차관회의 세종청사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안) 행정예고
△지방의 수출현장을 찾아 애로를 해소하는 제1차 원스톱 수출 119 개최
△유용한 통계, 편리한 서비스로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한다
△2023년 지역통계발전포럼 개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어제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노동조합에 회계자료를 제출하라고 했는데 대상 노조의 70%가 제출했고, 이 중에서 30%만 제대로 냈고 40% 정도는 표지만 냈다”고 했다. 어제 언급은 다소 복잡하지만, 의미는 간명하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을 비롯한 거대 노조들이 정부 압박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어제 자정까지 노동조합에 회계자료를 제출하라고 했는데 대상 노조의 70%가 제출했고, 이 중에서 30%만 제대로 냈고 40% 정도는 표지만 냈다”고 밝혔다.
앞서 고용부는 노조가 스스로 서류 비치‧보존 의무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도록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어제 자정까지 노동조합에 회계자료를 제출하라고 했는데 대상 노조의 70%가 제출했고, 이 중에서 30%만 제대로 냈고 40% 정도는 표지만 냈다”고 밝혔다.
앞서 고용부는 노조가 스스로 서류 비치‧보존 의무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도록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달...
이 장관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법치주의와 충돌되는 입법으로, 향후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때 국정과제로 설정할 정도로 중요하게 다뤘고,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위헌 소지와 다른 법률과 충돌 소지 때문에 결국 해결되지 않았던 법”이라고...
10:00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프레스센터)
△고용부 차관 08:00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중소기업 ‘육아지원제도’ 안내(석간)
△노사 부조리 신고센터 2주간 접수 실적 발표(석간)
△중장년내일센터 개편 등 중장년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중독 및 직업성 암 예방을 위한 환기장치 지원 사업 개시
△2023 한 권으로 통(通)하는 고용노동정책 발간
17일...
골드버그 대사는 지난달 19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전술핵 재배치에 대해 “무책임하고 위험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 대표는 “한반도 전체의 평화적 비핵화를 위해 한미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야 할 것으로 믿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다만 골드버그 대사는 핵무장론에 대해선 언급을 하지 않았다.
반면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북한이 전술핵...
이날 오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모빌리티 분야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곧 발족하겠다”며 “8월에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발표해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을...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병률 경향신문 경제부장, 최영해 동아일보 컨텐츠 기획본부 부국장, 고희경 SBS 일반뉴스부 선임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박민 관훈클럽 총무, 고정애 중앙일보 논설위원, 권태호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원 장관은 29일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과거에는 수도권 발전을 억제하고 수도권 시설을 지방으로 강제로 이전해 성장 격차를 줄이는 데 몰두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더욱 심화됐다”며 “앞으로는 도시·지역 간 압축과 연결을 통해 국토의 균형발전과 도시의 혁신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이어 원 장관은 “사람, 자본, 일자리가...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경기도민, 경기도를 위한 선거가 되어야 하는데 정치싸움, 정쟁으로 흘러 안타깝다"고 말했다.
경쟁상대인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에 대해 "대변인 외에 어떤 일을 했는지 묻고 싶다"며 "청와대를 나와 서른아홉 살에 KT 전무로 갔는데 일종의 전관예우인지 모르겠다...
그는 지난달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심상정, 노회찬 모델을 후배들에게 강요할 수는 없지 않나”라며 “양당 체제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 세력을 키우고, 그런 대안 세력이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정치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대권 도전은 단일화로 끝났다. 정의당과 공조를 도모하기도 했지만...
그는 지난달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심상정, 노회찬 모델을 후배들에게 강요할 수는 없지 않나”라며 “양당 체제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 세력을 키우고, 그런 대안 세력이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정치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다.
한편, 심상정 후보는 10일 선대본부 해단식을 끝으로 대선 여정을 마무리한다. 심 후보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