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에 따르면 이날 관악구 조원동에 거주하는 62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관악구 코로나19 확진자는 81명으로 늘었다.
관악구 81번째 확진자는 16일 관악구 79번째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관악구 81번째 확진자는 1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통보받고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관악구 78번째 확진자는 15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했으며, 1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관악구청은 "관악구 78번째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예정이며, 확진자의 자택 및 주변 지역은 방역소독을 할 예정"이라며 "확진자 방문장소 및 접촉자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관악구청이 코로나19 77번째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관악구 77번째 확진자는 청룡동에 거주하는 22세 여성 A 씨다.
A 씨는 6일 춘천시 9번 확진자와 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다음은 관악구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이다.
◇관악구 77번째 확진자 동선
△6월 10일
~오후 4시 자택
오후 4시~ 서울대입구역(도보)→타 지역 이동...
서울 관악구는 12일 봉천동 관악구청 청사 인근에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돼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60대 남성이 1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확진자가 역학조사에 협조하지 않아 주소, 동선, 감염 경로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게 관악구청이 설명입니다. 당국은 역학조사관과 경찰 도움을 받아 동선을 확보하는 대로 공개할...
관악구청이 코로나19 71~75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관악구 71~75번째 확진자는 5일까지 강남구 명성하우징에서 근무했다. 강남구 명성하우징은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지난 5일까지 근무한 바 있다.
다음은 관악구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이다.
◇관악구 71번째 확진자 동선
△6월 5일
~오전 8시 20분 자택
오전 8시 20분~오후 6시...
다음은 관악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동선이다.
◇관악구 70번째 확진자 동선
△6월 7일
~오전 2시 37분 자택
오전 2시 37분~45분 CU관악한울점(접촉자 있음, 도보 이동, 방역소독 완료)
오전 2시 45분~오후 6시 20분 자택(도보)
오후 6시 20분~오후 10시 50분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도보), 타 지역 이동(지하철)
오후 10시 50분~53분 GS25...
관악구 71~75번째 확진자들은 50~60대 여성으로 강남구 명성하우징에서 6월 첫째 주까지 근무했다.
강남구 명성하우징은 리치웨이 관련자인 관악구 66번째 확진자가 5일까지 근무한 곳이다.
관악구청은 확진자를 국가지정병원에 이송할 예정이며,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 소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춘천시 9번 확진자(명성하우징 아르바이트)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확인된다.
관악구 70번째 확진자는 10일 양성 판정을 통보받고 확진자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한편, 관악구청은 "관악구 70번째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에 대해 방역소독을 할 예정"이라며 "확진자 방문장소 및 접촉자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SJ투자회사는 강서구 61·63·64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곳이다. 관악구 69번째 확진자는 9일 최종 양성 통보를 받았다.
관악구청은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라며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에 대해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확진자 방문장소 및 접촉자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관악구 67번째 확진자는 7일 66번째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으며, 8일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관악구청은 "관악구 67번째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라며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소독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확진자 방문장소 및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이로써 관악구 '코로나19' 확진자는 66명으로 늘었다.
관악구 66번째 확진자 A 씨는 지난달 30일 관악구 리치웨이 방문으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관악구청은 "관악구 66번째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라며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확진자 방문장소 및 접촉자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관악구 64번 확진자 B 씨는 49세 여성으로 신사동 거주 중이며 지난달 30일 리치웨이 방문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악 65번 확진자 C 씨는 54세 남성으로 은천동 거주 중이며 지난 3일까지 리치웨이에 근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관악구 측은 "확진자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즉시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관악구청에 따르면 관악구 62번째 확진자는 난곡동에 거주하는 68세 여성으로, 1일 한내과, 현희정형외과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구청은 62번째 확진자와 접촉자는 자가격리 통보 및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방문한 한내과, 현희정형외과 등은 모두 방역소독을 완료해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관악구청이 공개한 62번째 확진자...
이로써 관악구 '코로나19' 확진자는 62명으로 늘었다.
관악구 62번째 확진자 A 씨는 1일 관악구 61번째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관악구청은 "관악구 62번째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라며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확진자 방문장소 및 접촉자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관악구청에 따르면 이날 관악구 난곡동에 거주하는 75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관악구 코로나19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었다.
관악구 코로나19 61번째 확진자는 1일 양성 판정을 통보 받았으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관악구청은 "코로나19 61번째 확진자는 보라매병원으로 이송 조치했으며, 확진자의 자택 및 주변 지역은...
관악구청은 "관악구 58번째 확진자는 16~20일 부천시 쿠팡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26일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도 방역소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관악구청은 확진자 역학조사를 통해 방문장소 및 접촉자를 파악할...
관악구 54번째 확진자는 강서구 31번째 확진자와의 접촉에 따른 감염으로 보인다.
관악구청은 "관악구 54번째 확진자가 4일 강서구 3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3~5일 중 54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행운동 소재 별별 코인노래방을 이용한 경우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헀다.
아울러 관악구청은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관악구 53번째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관악구 대학동에 거주하는 22세 남성인 53번째 확진자 B 씨는 2~3일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B 씨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10~11일에는 집에만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으며, 12일 오전 9시 20분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관악구는 박 구청장이 반납한 월급으로 관악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한 후 전통시장에서 생필품을 구입했다. 쌀, 라면, 카레, 햄, 통조림 등 3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꾸러미로 만들어 4개월간 동주민센터를 통해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약 336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17일 관악구청 1층에서 위문품 전달식을 갖고 동 주민센터로...
신청방법은 구청 지하 1층 우리은행 앞 광장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관악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azalea5@ga.go.kr)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관내 소상공인 학원ㆍ교습소 등의 경영난이 크다”며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휴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