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 ICT융합 지원사업 과제선정 결과 발표
△해수부, 해운물류기업 해외진출 전단계 지원한다
27일(금)
△수중레저 안전관리규정 수립(석간)
◇농림축산식품부
23일(월)
△식품 기술거래․이전 지원사업 확대 추진(석간)
△식물병해충 발견 시 신고 의무화 대상 확대
24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전라북도(플랫폼 사업화 분야)는 농‧생명 산업에 D.N.A를 접목하여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팜 SW융합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농‧생명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도(특화산업 강화 분야)는 관광테크를 특화 산업으로 지정하고, 관광 산업에 SW‧ICT기술을 접목한 산업을 육성해 관광 관련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글로벌 실증단지를...
에스넷시스템은 지난해 12월 자사가 보유한 IoT기술력과 서울교통공사의 전동차 전문지식을 융합하여 지하철 2호선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정보 관리 플랫폼을 구현, 관리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과학적인 검수 업무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해 직접 구축한 철도 차량 예지정비 시스템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5G 기술력을 융합한...
(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융합보안대학원 5개교를 추가로 선정해 대학당 최대 6년간 4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융합보안대학원은 지난 2019년 고려대(스마트공장), 전남대(에너지신산업), KAIST(스마트시티) 등 3개교에 신설했으며, 올해는 자율주행차, 디지털헬스케어 등 5G+ 핵심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과기정통부는 올해 5G 응용 서비스, 인공지능(AI) 융합 등 신산업 기술분야에서 대표 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특히 혁신적인 신기술 서비스인데도 이해 관계자와의 극심한 갈등으로 해결되지 못한 과제 등에 대해 관계부처와 협력을 강화, 해결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또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특례기간 종료 전이라도 안전성이 검증되면 관계 부처와 협력해...
과학기술분야 실감콘텐츠를 접목해 신시장 창출을지원하는 'XR+α프로젝트(150억원)'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또 5G 기반 실감콘텐츠 선도과제를 개발하는 '5G 콘텐츠 플래그십(150억원)' 프로젝트도 포함시켰다.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2월까지 상암에 있는 한국 VRㆍAR 콤플렉스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실감콘텐츠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판교 ICT...
질적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관련 서비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ICT)과 타 산업 간 융합을 통하여 산업 전반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며 “이번 3D프린팅 분야의 국제표준 개발을 기반으로 향후 의료 분야와 ICT 융합 협력이 확대ㆍ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에 올해 129억 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이 자체 ICT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통한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업이 ICT분야에서 새 시장을 창출하고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
1일 과기정통부는 전체 연구개발 예산 8조5029억 원 중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직할 출연연구기관 연구운영비 등을 제외하고, 과학기술분야 4조 1524억 원, 정보통신(ICT) 분야 1조405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기초연구(1조5312억 원) △원천연구(1조6804억 원) △ICT 연구개발(8121억 원) △R&D 사업화(2309억 원) △인력양성(2087억 원) △R&D...
발굴 ·연구 (과학난제 도전융합R&D)에 25억 원을 각각 투자한다.
규제 샌드박스 허가기간 중에라도 해당 품목의 기술기준을 조기 개발·확정해 신속한 상용화 지원(15건)한다.
내년 1월 성장동력 2030 발전전략 을 수립해 미래변화에 영향을 미칠 아이템 발굴을 발굴하고 중장기 육성 위한 법제도 기반도 정비한다.
DNA+BIG3 첨단 분야를 선도하는...
이 기술은 2017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TRI 연구개발 지원사업인 '안전한 무인이동체를 위한 ICT 기반기술 개발' 일환으로 연구됐다.
ETRI 초저지연네트워크연구실 정태식 실장은 “차세대 네트워킹 핵심기술인 초저지연·무손실 패킷전달 핵심기술을 조기에 확보했다"며 "앞으로 경제 효과는 물론 융합산업의 동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기를...
‘이니셜 DID 연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19 블록체인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를 계기로 11개사가 결성한 컨소시엄으로, ICT 기업과 금융 기업의 강점을 융합해 온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또한 한-아세안 교역 확대를 위해 한-아세안 FTA 활용을 포함, 상호 관심분야에서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했으며 최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문안 협상 타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표준화센터·산업혁신기구·과학기술협력센터·금융협력센터·ICT융합빌리지 등 다양한 한-아세안 협력기관을 설립 추진 또는 검토해나가기로 했으며...
‘데뷰’는 네이버가 매년 주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콘퍼런스로, 이 분야 스타트업의 데뷔 무대이자 최신 기술 교류의 장이다.
문 대통령은 “우리가 세계적 우위를 갖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제조업, 축적된 데이터 등에 기반해 AI 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AI 발전은 과학기술 진보를 넘어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선도한 기술력에 IT 서비스 경쟁력을 융합해 새로운 한화시스템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정에 서있다.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방위산업 및 ICT분야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미래 성장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력공사와 '2019 에너지×시큐리티 해커톤' 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25일 진행된 해커톤은 '전력산업에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정보보안 이슈와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을 주제로 소프트웨어(SW) 개발, 논문, 아이디어 3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실시했다. 1차...
국방과학연구소와 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에서 영상 데이터 융합과 분석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영상 처리 분야의 선도 기업들과 협력하고, 해외에서 운용하고 있는 영상처리 선진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다출처 영상융합체계란 상용/군사 위성, 유/무인 정찰기 등 주요 정찰 자산에 탑재된 센서에서 확보한 영상들을 실시간으로...
분야까지 대폭 확대하고, 서비스산업 수출 촉진 자금을 올해 3조1000억 원에서 내년 3조400억 원, 2021년 3조7000억 원까지 확대한다.
R&D(연구개발) 투자도 내년부터 2024년까지 6조 원가량으로 확대된다. 세액공제 대상도 유흥·사행업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확대되고, 과학기술과 서비스를 융합한 R&D 비용에도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서비스업의 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