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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극기 흔드는 친박단체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친박단체 등 보수성향 시민단체 회원들이 태극기를 들고 이 부회장의 무효를 주장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2:33
[포토] 이 부회장, 박 전 대통령 석방 촉구하는 보수단체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친박단체 등 보수성향 시민단체 회원들이 태극기를 들고 이 부회장의 무효를 주장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2:33
[포토] 이 부회장 처벌 촉구하는 손팻말들고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앞에서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반올림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이 부회장의 엄중처벌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2:33
[포토] '이재용을 처벌하라'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앞에서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반올림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이 부회장의 처벌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2:33
[포토] 중앙지법 앞 태극기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친박단체 등 보수성향 시민단체 회원들이 태극기를 들고 이 부회장의 무죄를 주장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2:32
[포토] 통로 임시 폐쇄...세기의 재판 앞둔 중앙지법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내 통로 일부가 폐쇄되는 등 청사 내부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 부회장 1심 선고공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0:08
[포토] 통로 일부 폐쇄...긴장감 흐르는 중앙지법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내 통로 일부가 폐쇄되는 등 청사 내부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 부회장 1심 선고공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0:08
[포토] 중앙지법 통로 일부 폐쇄... 긴장감 흐르는 법원 청사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내 통로 일부가 폐쇄되는 등 청사 내부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 부회장 1심 선고공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0:07
[포토] 이재용 선거공판일...중앙지법에 흐르는 긴장감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내 통로 일부가 폐쇄되는 등 청사 내부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 부회장 1심 선고공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0:07
[포토] 이재용 선거공판일 취재열기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구치감 앞에 취재진의 장비들이 놓여있다. 이 부회장 재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0:07
[포토] 이 길은 폐쇄됩니다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내 통로 일부가 폐쇄되는 등 청사 내부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 부회장 1심 선고공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0:07
[포토] 법원 앞 집회하는 친박성향 시민단체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친박단체 등 보수성향 시민단체 회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석방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집회를 하고 있다. 이 부회장 1심 선고공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0:07
[포토] 긴장감 흐르는 법원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내 통로 일부가 폐쇄되는 등 청사 내부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 부회장 1심 선고공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0:06
[포토] 이재용 선거공판일, 중앙지법앞에 다시 모인 태극기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친박단체 등 보수성향 시민단체 회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석방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집회를 하고 있다. 이 부회장 1심 선고공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0:06
[포토] 법원 근처 삼엄한 경계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 부회장 1심 선고공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0:06
[포토] 중앙지법 앞에 모인 친박성향 시민단체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친박단체 등 보수성향 시민단체 회원들이 태극기를 들고 이 부회장의 무효를 주장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이 부회장 1심 선고공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0:06
[포토] 입장 순서 기다리는 방청객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사건 1차 공판일인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법정 출입구에 방청권에 당첨된 시민들이 입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5-23 10:24
[포토] 입장 순서 기다리는 방청 당첨자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사건 1차 공판일인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법정 출입구에 방청권에 당첨된 시민들이 입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5-23 10:24
[포토] 박 전 대통령 재판 방청 위해 길게 늘어선 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사건 1차 공판일인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법정 출입구에 방청권에 당첨된 시민들이 입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5-23 10:23
[포토] 입장 기다리는 방청객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사건 1차 공판일인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법정 출입구에 방청권에 당첨된 시민들이 입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5-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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