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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채상병 수사 외압’ 이종섭 前국방장관 소환조사
    2024-03-07 16:10
  • 한동훈 “국정원 대공수사권 회복…간첩 세력 국회 입성 막아야”
    2024-03-07 10:16
  • ‘채상병 사건’ 피의자 이종섭 호주대사로…공수처 “여러 방안 검토”
    2024-03-05 14:51
  • 권익위 "유시춘 EBS 이사장, 김영란법 위반·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2024-03-04 18:29
  • 김선규 공수처장 직대 사직서 제출…대행에 대대행?
    2024-03-04 16:15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오전 10시에 출근하는 이유는?'
    2024-03-04 11:37
  • 이재명, 국힘행 김영주에 “채용비리 소명 못해 윤리평가 0점”
    2024-03-03 17:36
  • 2대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이명순’ 추천
    2024-02-29 21:49
  • 대부금융협회, 차기 회장 후보 재공모
    2024-02-29 15:37
  • 조폐공사,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 유공 분야 대통령상 수상
    2024-02-29 14:20
  • [마감 후] 英ㆍ인도 의사가 파업하는 까닭
    2024-02-28 05:00
  • 이원석 총장 “의료진, 절차 어기면 의료법 따를 수밖에”
    2024-02-27 17:18
  • 공수처, '임은정 비밀 누설 혐의' 대검 압수수색…한동수 전 감찰부장 입건
    2024-02-27 14:17
  • [단독] 영진위 위원, '심의' 후 공동제작 계약…'이해충돌방지법' 위반
    2024-02-25 10:00
  • [이법저법] 도장 잘못 찍은 투표용지, 찢으면 어떻게 되나요?
    2024-02-24 08:00
  • “불기소 사건 검찰에 안 넘긴다”는 공수처 개정안에 법무부 ‘반대’
    2024-02-23 13:17
  • 고위공직자 60명 재산공개…1위는 이건우 DGIST 총장 122억 원
    2024-02-23 00:00
  • [노트북 너머] 입법부의 무책임함
    2024-02-22 06:00
  • “한동훈 딸 스펙 부풀리기 의혹 수사하라”…공수처 고발 접수
    2024-02-21 15:57
  • 신규 공무원 만난 김동연 "경기도와 대한민국 발전 위해 한 팀 되자"
    2024-02-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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