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서비스는 인가·허가·등록·신고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설립된 제도권 금융회사 여부 및 연락처 등을 제공한다.
금융통계정보 제공 서비스는 금융회사 경영정보, 금융통계월보, 테마통계 등 금융통계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공시정보 제공 서비스(DART)는 상장법인 등의 증권신고서 등 기업공시정보 제공하고 있다.
국세청은 이번에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새로 도입해 공제신고서를 온라인으로 간편 제출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했다.
학교나 병원, 금융기관에 연동된 홈택스 시스템에서 각종 영수증과 명세서를 일괄 확인해 회사로 전송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국세청은 "연말정산 신고 결과를 토대로 3월말∼4월초 환급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2015년 연말정산...
그 동안 많은 근로자가 소득과 세액공제신고서를 수기 작성하거나 공제 증명서류를 전산에 입력해 불편했으나, 올해부터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의 공제대상 항목을 선택하면 소득과 세액공제신고서에 해당금액과 한도액을 미리 채워주고(Pre-filled) 서비스에 제공되지 않는 자료는 직접...
[카드뉴스 팡팡] 당신이 연말정산에 대해 꼭 알아야 할 5가지
1국세청 '편리한 연말정산'서비스면 OK
-연금·저축·신용카드 사용액 등 자동으로 공제신고서 작성-돌려받을 돈 얼마인지 미리 알아볼 수 있어
2국세청 서비스에 안나오는 자료는 직접 챙기세요
-병원에서 발급받은 장애인 증명서-안경.콘택트렌즈 구입비용 영수증-해외교육비, 중고생 교복구입비...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로 공제신고서를 온라인 제출하려면 퇴사 당시 전 직장에서 발급해준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보면서 종전 직장에서 받은 연봉, 당시 납부했던 사회보험료들을 일일이 직접 입력해야 잘못된 신고에 따른 가산세를 물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5일 "지난해 이직자가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종전 직장의...
누락한 경우에는 영수증을 챙겨서 제출해야 하고, ‘편리한 연말정산’을 통해 공제신고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때면 자료를 수정 입력해야 한다.
연맹은 “많은 회사들이 금주 23일 금요일까지 연말정산 서류를 제출하라고 임직원들에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촉박한 일정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많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이 지난 1월15일부터 21일 오전까지 회원...
올해 처음 선보인 이 서비스는 공제신고서 온라인 제출과 예상 세액 자동계산 기능 등을 갖췄다. 각종 금융기관의 공제 자료를 얻을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금ㆍ저축, 의료비, 기부금, 신용카드 사용액 등이 자동으로 공제신고서의 빈칸으로 옮겨진다. 이렇게 공제신고서를 작성하고...
납세자연맹은 국세청의 맞벌이 절세서비스를 받으려면 부부 각각이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통해 각각 소득공제신고서를 작성하고, 배우자 정보동의 절차가 까다로워 납세자연맹 맞벌이부부 절세계산기로 이용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세청의 맞벌이 절세서비스는 남편이 절세안내를 받을 경우 아내도 홈택스에 로그인한 뒤 자료제공 동의를 해야 하고...
국세청은 19일 오전 8시 공제신고서 온라인 제출과 예상세액 자동계산 기능 등을 갖춘 '편리한 연말정산'을 개통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 서비스는 개통 첫날 접속자가 몰려 서버 과부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간 여유를 갖고 접속하는 것이 좋다.
앞서 국세청은 서비스 개통을 하루 앞둔 18일 세종청사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각종 기능을...
국세청은 오늘 오전 8시 공제신고서 온라인 제출과 예상세액 자동계산 기능 등을 갖춘 ‘편리한 연말정산’을 개통했는데요. ‘편리한 연말정산’은 홈택스 홈페이지(www.hometax.go.kr)에서 제공됩니다. ‘편리한 연말정산’은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의 자료를 자동적으로 반영해 공제 액수를 알려줍니다. 또 맞벌이 부부 중 누가 공제혜택을 받는 게 유리한지...
아울러 자녀 교복값과 체육복값, 취학 전 아동 학원비 가운데 일부 등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수집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더 꼼꼼히 챙겨야 한다.
한편 공제 신고서를 홈택스 상에서 작성할 수 있고, 예상 세액과 최근 3년 동안의 추이, 맞벌이 부부 절세 방법 등을 알려주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는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또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통해 공제신고서를 전산으로 작성해 회사에 온라인 제출하고, 연말정산 예상세액을 간편하게 계산하며, 맞벌이 근로자의 세부담이 최소화 될 수 있는 부양가족공제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맞벌이 부부는 홈페이지에서 서로 자료제공에 동의하면 누구 앞으로 공제를 몰아주느냐에 따라 환급액이 얼마나 달라지는 지 확인할 수...
국세청은 이번부터 공제세액 없는 단일업종 간이과세자도 ‘모바일 전자신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소규모 영세 임대사업자까지 총 120만명이 모바일 홈택스 앱을 내려받아 간편하게 신고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또 국세청은 임대 내역에 변동이 없는 소규모 간이 임대사업자 23만명에게 미리 신고서 항목을 채워 작성해둔 신고서를...
지난해 5월 소득세법 개정을 통한 연말정산 보완대책이 계속 적용되므로 지난해 5월 연말정산 재정산과 같은 수준의 환급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 결과 추가로 납부할 세금이 10만원을 넘는 경우 그 추가납부세액을 3개월간 나눠서 납부할 수 있다. 연말정산시 추가납부세액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근로소득자는 공제신고서에서 분납을 신청하면 된다.
공제신고서 자동작성, 온라인 간편제출, 연말정산 예상세액 자동계산, 맞벌이 근로자 절세 안내 등 서비스가 오는 19일부터 홈택스에서 제공된다. 경정청구서 자동작성은 2월부터 가능하다.
Q. 간소화 서비스에서 수집되지 않는 자료는.
A. 보청기 구입비용, 휠체어 등 장애인 보장구 구입·임차 비용, 시력 보정용 안경·콘텍트렌즈 구입비용, 중고생 교복·체육복...
이 서비스를 통해 세무대리인은 수임한 회사의 소속 근로자로부터 공제신고서 등 연말정산 서류를 온라인 제출받을 수 있다.
또한 근로자로부터 온라인 제출받으려면 근로자 기초자료 등록이 필수적이며, 엑셀 일괄 업로드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종전에는 근로자로부터 연말정산간소화 자료를 출력물로 제출받아 수동 입력해 지급명세를 작성했는데, 이제...
연말정산을 위해서는 지난해 지출한 비용 가운데 공제대상이 되는 금액과 인적공제 사항을 적은 소득·세액공제신고서와 관련 서류를 회사에 제출해야만 한다. 이는 근로소득자라면 해당되는 공통사항이다.
퇴직연금·연금저축에 가입했거나 주택마련저축·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등도 주요 서류다. 불입 중인 근로자는 관련 세액·소득공제 액수가 크기 때문이다....
연말정산을 위해선 2015년 한 해 동안 지출한 비용 가운데 공제대상이 되는 금액과 인적공제 사항을 적은 소득·세액공제신고서와 관련 서류를 회사에 공통적으로 제출해야만 한다.
퇴직연금·연금저축에 가입했거나 주택마련저축·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에 불입 중인 근로자는 관련 세액·소득공제 액수가 큰 만큼 명세서 제출이 필수다.
월세액 및 거주자 간...
4일 관련업계와 국세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소득에 대해 2월 급여를 받기 전까지 세액공제 신고서와 관련 증명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회사를 옮긴 직장인의 경우 현재 근무지에서 정산을 받는다. 이 경우 12월 말 최종 근무지에서 전 근무지의 근로소득을 합산해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
근무지를 여러 번 옮겼고 여러 곳에서 소득이 발생했다면 주된 근무지에서...
이밖에도 국세청은 올해 7월부터 시행한 '맞춤형 원천징수제도'에 맞춰 근로자가 직접 원천징수 비율을 고를 수 있도록 공제신고서 서식을 바꿨다.
기존 원천징수세액은 간이세액표 금액의 100%를 적용했다.
하지만 올해 연말정산 결과 추가납부세액이 많으면 120%를, 환급액이 많으면 80%를 근로자 나름대로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연말정산 결과 추가로 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