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공산품값은 0.2% 하락해 5개월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한달전 유가 영향을 받는 속성에 석탄 및 석유제품이 0.3% 하락했다. 다만, 3월(-20.0%)과 4월(-23.8%) 급락세는 멈춘 모습이다. 제트유가 41.0%, 벙커C유가 17.3%, 부탄가스가 19.9%씩 급락했다.
실제, 4월 평균 두바이유는 전월보다 39.5% 급락한 배럴당 20.39달러에 그쳤었다. 다만, 5월엔 49.4% 급등한 30.47달러를...
2020-06-2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