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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보협 “‘보좌진 감축’ 혁신안, 동의 못해”
    2021-01-26 18:36
  • 설연휴 경영자금 38조4000억원 지원…직접일자리 2월까지 70만개 공급
    2021-01-20 10:03
  • 학대 부모·아동 분리 시 담당자 민·형사상 책임 면제…사전위탁 의무화도 추진
    2021-01-19 15:30
  • '아이돌 악플러' 대전시 9급 공무원 임용, 경찰 수사 착수
    2021-01-15 11:13
  • "아이즈원 김민주 성희롱 악플러, 9급 공무원 합격?" 경찰 수사 착수
    2021-01-14 15:05
  • 2021-01-14 11:43
  • [이상준의 일, 삶, 배움] 공정채용을 가로막는 것들
    2021-01-07 17:01
  • “올해 국가공무원 6450명 뽑는다”…9급은 5322명
    2021-01-01 12:08
  • [‘92년생 김유진’이 사는 법] “닥치는 대로 스펙 쌓아 취업… ‘이 길이 맞나?’ 허탈”
    2021-01-01 05:00
  • '은수미 캠프 출신 27명 부정채용 의혹' 전 비서관 증언…경기남부경찰청 직접 수사
    2020-12-23 10:02
  • [2021 경제정책] 예산 3.2兆 투입…취약계층 직접일자리 104만개 제공
    2020-12-17 17:25
  • 국민의힘 문체위, 민주당 아특법 강행에 "제2의 인국공, 협치 몰살"
    2020-12-17 15:43
  • [취린이 입사가이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채용 합격가이드…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우리는 이런 인재 선호한다’
    2020-12-17 15:24
  • [2021 경제정책] 고용 줄인 기업도 세액공제…'청년 일경험사업' 10만명으로 확대
    2020-12-17 14:00
  • 서울시, 생활주변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 활동 시민이 나선다
    2020-12-17 11:22
  • 세종시 아파트 공무원 특공 물량 무주택자에 우선 배정
    2020-12-01 10:38
  • 과기정통부, 3분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
    2020-11-25 12:00
  • 2020-11-24 14:22
  • [여의도 말말말] 유승민 "온 나라가 뒤집혀도 대통령은 꼭꼭 숨었다"·윤건영 "유승민, 자기 대안으로 승부를 보라" 外
    2020-11-24 11:00
  • 300인 이상 기업, 자체 장애인 인식교육 시 강사 자격요건 갖춰야
    2020-11-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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