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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 화재 순직 두 소방관 영면…“근무환경 개선” 한목소리
    2024-02-04 15:41
  • ‘교사 늘봄학교 업무 배제’에...교육공무원 “협의 없이 업무 전가”
    2024-02-03 07:00
  • '성추행 의혹' 양산시의원의 나쁜 손…단톡방에 공유한 사진 한 장
    2024-01-21 12:48
  • 국민 56.5% "우리 사회 부패했다"…가장 부패한 곳은 '정치권'
    2024-01-16 14:00
  • 용인특례시, 자치조직권 확대 맞춰 조직개편 작업 착수
    2024-01-11 15:00
  • 경질된 대입 담당 국장, 교육부 직원들 “다시 근무하고 싶은 간부”
    2023-12-11 12:37
  • 노란봉투법·중대재해법 '반발' 노동계 또 투쟁…살얼음판 노·정 관계
    2023-12-04 15:12
  • 민주 “이동관 사의, 온갖 불법 저지른 후 뺑소니 치는 격”
    2023-12-01 11:31
  • '공무원·교원 타임오프' 시행령 의결…대통령실 "건전 노동운동 보장"
    2023-11-28 16:31
  • 수능 감독관 찾아간 스타강사 학부모 “부모 심정 과했다…부정행위는 사실 아냐”
    2023-11-27 17:1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27일 ~ 12월 1일)
    2023-11-26 09:09
  • 2023-11-20 05:00
  • 서울 교육공무직, 내년부터 학교 대신 교육청서 급여 지급
    2023-10-06 06:00
  • 공수처, ‘전교조 부당채용’ 김석준 前부산시교육감 기소 요구
    2023-09-26 12:00
  • 중기부 노조, ‘황금녘 동행축제’ 동참…조합원 추석 선물 구매
    2023-09-13 12:00
  • R&D예산 삭감에 연구실 뛰쳐나온 과학계…"카르텔ㆍ범죄자 매도 사과하라"
    2023-09-05 17:24
  • [기자수첩] 잼버리 구원투수 수난시대
    2023-08-16 07:00
  • 구급차를 짐차로?…소방당국 “안전 위해 짐만 옮겨준 것”
    2023-08-14 16:03
  • '왕의 DNA' 교육부 사무관 “선생님께 상처드린 점 사과”
    2023-08-13 15:14
  • 담임교사 ‘아동학대’ 고소한 교육부 공무원…검찰, “무혐의” 처분
    2023-08-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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