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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칼럼] 마녀사냥과 결자해지
    2023-08-16 05:00
  • ‘나는 솔로’ 16기, 자기소개로 뒤집힌 판도…인기남 영수 ‘0표’ 굴욕
    2023-08-10 09:14
  • 발등에 불 떨어진 LH, 내부통제·주택품질 혁신 고삐 죄나…긴급 진단 착수
    2023-08-06 13:15
  • LH, 전관예우 뿌리 뽑아 부실 공사 막는다…“전관 없는 협력사 가점”
    2023-08-02 15:15
  • 최초의 국산 발전용 가스터빈 상업운전 돌입…서부발전 김포 K-가스터빈 본격 가동
    2023-07-31 09:30
  • LH, 올해 신입사원 230명 공채…“사회적 약자·양성평등 채용 강화”
    2023-07-12 08:58
  • “취준생 개인정보 파기·고지 의무화”…與, 3호 청년정책 발표
    2023-06-30 11:41
  • 강원랜드, 창립 25주년 맞아 임직원간 소통 시간 가져
    2023-06-27 14:51
  • 3년 만에 한전 공공기관 평가 B→D등급 급락…공운위는 뭐했나 [정책에세이]
    2023-06-17 06:00
  • [종합] 재무성과 비중 확대로 에너지공기업 '된서리'…성과급 삭감ㆍ반납 [공공기관 경영평가]
    2023-06-16 11:23
  • [속보] 재무위험 9개 공기업 성과급 삭감…당기순손실 6개 기업 자율반납 권고 [공공기관 경영평가]
    2023-06-16 11:00
  • 거래소·예탁원·캠코·기보·HF, 부산에 자사고 설립 검토
    2023-06-01 11:00
  • "주요 대기업 임원 증가율 직원의 4배…비정규직 늘어"
    2023-05-23 09:56
  • 남부발전, 1조1279억 원 규모 자구노력 추진…3급 이상 임금 인상분 반납
    2023-05-16 18:06
  • "미래가 안 보여요" 산은 부산 이전 행보에 직원들 퇴사 러시
    2023-05-16 17:30
  • [종합] 당정 "전기·가스요금 인상 늦출 수 없어…한전·가스공사 자구안 지켜볼 것"
    2023-05-15 09:20
  • '순교자' vs '또 정치인'…한전 차기 사장 정치인 설
    2023-05-15 05:00
  • 가스공사, 15.4조 경영 혁신안 추진…2급 이상 임직원 임금 인상분 반납
    2023-05-12 11:41
  • 한전, 여의도 건물 매각·서초 한전아트센터 임대…창사 이래 최대규모 자구안 발표
    2023-05-12 10:00
  • '직무급 도입' 공공기관 35곳→55곳...무보 가장 우수
    2023-04-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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