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총 134개(공기업형 36개·준정부기타형 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신보는 이번 평가에서 99.6점을 받아 작년에 이어 금융위 산하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신보는 작년 한 해 △코로나19 및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보증’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젝트에 자금을...
이번 1분기 이행 실적 점검 결과는 혁신계획 제출기관 350곳 중 카이스트(KAIST) 등을 제외한 346곳을 대상으로 했다.
먼저 기능조정 및 조직・인력 효율화 부분의 경우 291개 공공기관이 올해 1분기까지 1만721명의 정원을 감축했다. 올해 감축 계획(1만1072명) 대비 이행률은 96.8%다.
대표적으로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통행료 정산기 확대 설치 등 무인...
서사원은 이번 혁신안을 통해 예산 삭감으로 인한 위기에 대응하고, 주요 사업과 시설의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인 요소들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사원은 2019년 3월 출범해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 지원, 보육 등 공공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 출연기관이다. 서사원은 지난해 서울시의회로부터 출연금 168억 원 중 100억 원이 삭감됐고, 최근 시 감사위원회로부터...
모든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범정부 통합서비스 창구'를 구축하고, 분산돼 제공되고 있는 1500여 종의 서비스를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통합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까지 AI가 개인 상황에 맞춰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1021종의 수혜성 서비스를 미리 알려주고 추천해주는 '헤택 알리미' 서비스도 구현한다.
데이터 칸막이 해소를 위해선 기관 간 데이터...
올해는 총 252개(공기업 25개·준정부기관 92개·기타공공기관 13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이번 조사에서 신보는 91.8점을 받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신보는 그동안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과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객 눈높이 서비스를 실천해 왔다. 특히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 △이용고객 심층...
신한인증서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각종 공공기관 온라인서비스, 금융서비스 등에서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시 문자메시지 인증 등 복잡한 절차 대신 신한인증서의 암호·패턴·생체정보 등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확인을 할 수 있다.
신한인증서는 ‘신한 쏠(SOL)’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고객들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안전알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국, EU 등으로 구성된 국제 규제기관 컨소시엄(APCRA)에 참여해 한국형 스마트 위해성 평가 모델의 글로벌 스탠다드화와 차세대 위해성 평가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학계나 산업계에서 위해성 평가 자료를 활용해 유해물질 노출 저감기술, 평가기술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포털(Open-API)에...
전기안전공사는 지난해 9월 공공기관 최초로 '고객만족 영향평가제(CS2 Check)'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 전반에 대해서는 시행 단계서부터 고객 안전과 편의 관점에서 주는 영향력을 분석하도록 했다. 사업 진행 중에 발생하는 고객 불만 사항들에 대해서는 해소방안 또한 사업계획 안에 명시하도록 했다.
공사 관계자는 "고객의 불만이...
대표적으로 노동조합이 지원받는 공적 보조금이 삭감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공공부문이 직접 사용하는 업무추진비, 여비, 일반 기관운영비 등은 필수 소요만 반영해 경직성 경비를 억제한다.
투자재원 확충·다변화를 위해서는 민간의 자본과 금융기법 등 시장 메커니즘을 활용한 새로운 재정지원 방식을 적극 발굴하고, 유휴·저활용 국유재산에 대한 매각...
에너지 공공기관 경영혁신 점검회의(무보)
△로봇 미래전략 컨퍼런스 개최(석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협력 MOU 체결(석간)
△K-뿌리산업 첨단화 도약 전략 발표
△산업단지 관리제도 혁신방안 간담회 개최
△에너지 공공기관, 국민의 에너지 부담 경감 위해 노
△철강-조선업계 상생협약식
△제1차 신 FTA 전략포럼 개최
△2023 찾아가는 바이오...
업종별 세부 지원방안은 ‘소공인 성장 패스트트랙’을 만들어 혁신기술을 보유한 소공인을 육성하고, ‘로컬유통 인프라’를 구축해 도ㆍ소매 소상공인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 그 외에 음식점업, 개인서비스업, 농ㆍ어업 등 업종별 맞춤형 지원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그동안 소상공인은 생계유지를 목적으로 창업하고, 정부의 보호가...
이번 분석 대상 자회사는 총 32곳 자회사 중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지 않은 25곳이다. LH의 경우 ‘LH사옥관리’와 ‘LH주거복지정보’ 등 8곳이 포함됐다. LH사옥관리는 시설관리와 청소, 경비, 취사 등을 담당한다. LH주거복지정보는 LH 주거복지 사업에 대한 전화 상담서비스를 진행한다. 모두 2018년 LH 위탁 분야 근로자 정규직 전환을 위해 설립됐다. 한국부동산원의...
중기부는 챗봇을 활용한 민원서비스를 개선해 정책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공데이터 학습을 통해 내부 직원의 업무 생산성도 향상하는 등 정부 디지털 혁신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최신의 디지털혁신 기술 동향과 업계 현황을 습득해 정책 현장에 접목하는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를 계기로...
현장조사를 통해 적합한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권용복 이사장은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건축물 부지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로 지역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계, 관계기관 등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혁신 및 동반성장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항을 전사적으로 공유해 소통범위를 확대하고, 앞으로 서로 이러한 기회를 자주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메타버스 간담회에서 나온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은 각 소관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계속 피드백 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의 노력과 혁신 의지로 국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밖에 글로벌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정부와 학계 등이 참여하는 ‘금융 AIㆍ빅데이터 생태계 협의체’를 운영해 데이터 편향성, 공정성 문제 등 AI 금융서비스의 신뢰성 검증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금융위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업계 건의 사항 중 특히 비금융정보 개방ㆍ공유에...
3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2022년 혼인·이혼통계
17일(금)
△기재부 1차관 08:00 비상경제차관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0:00 공공기관혁신 관련 전문가 간담회(비공개)
△2023년 3월 최근 경제동향(석간)
△제35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 개최 결과
△OECD 중간경제전망(Interim Economic Outlook)
◇산업통상자원부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