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산업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자의 범위를 염관리법에 따른 염제조업자, 곤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곤충의 생산, 가공, 유통의 신고를 한 자 등으로 확대 규정했다.
농식품투자조합이 우선 투자해야 하는 농식품경영체의 범위는 상용근로자수가 100명 이하이거나 연 매출액이 100억원 이하인 농식품경영체로 정했다.
또...
곤충 등으로부터 기능성소재 개발 등을 검토한다.
농어업 인력육성, 농지·산지의 활용, 농축수산물 유통구조개선 등 농어촌, 농식품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서는 농지소유 규제완화에 따른 영농여건불리지역 지정·고시, 식육가공품 생산 진입장벽 해소를 위한 ‘축산물 소분(분할) 판매 허용, 도매시장내에서의 견본거래가 활성화되도록 농수산물 보관·저장시설...
기후 온난화와 시설 하우스 재배 확대 등 농업환경 변화로 바이러스를 옮기는 다양한 곤충의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식물 바이러스병 발생증가와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이 예상되고 있어 감시체계와 예방 기술개발이 중요시 되고 있다.
농진청은 식물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10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관련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북 성주 참외재배단지에서...
곤충산업은 애완용 천적용 등 분야별로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2020년까지 7000억원 규모의 산업으로 육성한다.
애견, 관상 동식물 산업은 품종개량, 생산시설 현대화등을 통해 8조원 규모의 산업으로, 종자산업은 인도, 중국 등 신흥시장을 겨냥한 채소 및 화훼류 품종 개발을 통해 2020년까지 2억불을 수출하는 업종으로 육성된다.
농자재 산업은 농기계, 농업용...
보고대회에서 김재수 청장은 지열 등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기술과 축산분뇨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기술, 누에고치를 활용한 인공고막 등 첨단 융․복합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을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지원해 국격을 높이고 있는 해외 농업기술 확산 사례를 중심으로 보고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시설원예 난방비를 기존 경유사용 대비 70~80...
세실무역은 그 뒤로 2001년 사명을 세실로 변경한 뒤 이듬해인 2002년 생물적 방제 사업장과 생산시설을 준비하고 그 해 11월 사업장을 완공 및 이전하며 오늘날 주력 사업의 토대를 구축했다.
세실은 이후 신기술평가 벤처기업 인증, 기업 부설 유용곤충연구소 설립, 농업 경영 및 기술컨설팅 공급업체 지정 등을 거치며 사업 기반을 꾸준히 확장시켰다.
200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