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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억 수수’ 이정근, 항소심서 일부 감형…징역 4년2개월
    2023-10-11 16:22
  • 윤호중 "北 인권·정보분석 예산↑…통일부 안하자는 것?"
    2023-10-11 15:51
  • ‘자리 나눠먹기’ 논란 국립대 사무국장, 총장이 임용
    2023-10-06 14:13
  • 법무부 신임 인권국장에 승재현 형사‧법무정책연구위원
    2023-10-05 10:43
  • 공수처, ‘전교조 부당채용’ 김석준 前부산시교육감 기소 요구
    2023-09-26 12:00
  • 美 앨라배마주 고위공무원단, 삼기이브이 본사 방문...“터스키기시 자동차 도시로 발전시킬 것”
    2023-09-22 13:27
  • [상보] 공수처, ‘허위서명 강요’ 송영무 전 국방장관 기소 요구
    2023-09-18 09:48
  • [단독] 공수처, ‘해직교사 특혜채용’ 의혹 김석준 전 부산교육감 소환 조사
    2023-09-14 10:45
  • 검찰,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송철호 전 시장 징역 6년 구형
    2023-09-11 16:04
  • 권익위, 선관위 채용 비리 총 353건 적발…관련자 28명 고발
    2023-09-11 13:25
  • 2023-09-05 16:44
  • [마감 후] 내년 예산안, 이제는 국회의 시간
    2023-09-04 06:00
  • 윤석열 정부 2기, 기재부 출신 요직 포진…"국정 중심은 경제"
    2023-08-26 07:00
  • 민주, ‘정권교체 강화 이뤄야’ 발언 원희룡 공수 고발키로
    2023-08-25 10:58
  • 경기도, 4급 이상 공무원 9월 1일까지 가상자산 신고
    2023-08-21 10:00
  • 2023-08-18 17:05
  • 잼버리 폐영…'다른 듯 비슷한' 여야 문책론
    2023-08-11 17:41
  • 2023-08-04 17:46
  • 2023-08-04 11:43
  • ‘억대 뇌물 혐의’ 현직 경찰 간부 구속 기각…법원 “돈 받았지만 도망 염려 낮아”
    2023-08-0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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