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감독관 선발
△긴급재난기부금 등 모집결과 및 활용방향
30일(수)
△고용부 장관 11:30 국민취업지원제도 업무협약(서울)
△국민취업지원제도 새일센터‧지자체일자리센터 연계 협업 업무협약(석간)
△’21년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 지원 확대
△‘19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지수 발표
△예술인 고용보험 가입 지원
31일(목)
△고용부 차관 10:30...
(세종컨벤션센터)
△고용부 차관 10:40 고용노동 위기대응TF 대책회의(세종청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터혁신 추진 방안’ 발표(석간)
△지방체육회 근로감독 결과 발표(고용부) 및 체육분야 표준계약서 마련을 위한 온라인 토론회(문체부) 개최
△2020년 일자리창출유공 정부포상 시상식 및 ’21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식 개최
22일(화)
△고용부...
개최
◇고용노동부
30일(월)
△고용부 장관 11:00 주52시간제 현장 안착 브리핑(서울청사), 15:00 자살예방정책위원회(서울청사), 17:00 고용노동 위기대응TF 대책회의(서울)
△고용부 차관 17:00 고용노동 위기대응TF 대책회의(서울)
△'20년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택배기사 불공정 관행 특별제보기간 운영
12월 1일(화)
△고용부 장관 10:00...
이를 위해 고용부는 소규모 건설 현장 밀집 지역에 대해 순찰 차량인 '패트롤 카' 운용을 확대하고 안전 조치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감독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산재 사고 예방에 대한 경영자의 책임과 더불어 관리·점검을 위한 지자체와의 협업을 강화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도 조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창원고용센터), 14:30 긴급 직업훈련 지원 시범사업 경남도 협약식(경남 창원)
△20년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 '20년 4월 지역별사업체노동력조사 및 시도별 임금‧근로시간조사 결과 발표
△중소 금융기관 근로감독 결과 발표
△지역특화형 긴급 직업훈련 지원 시범사업을 위한 고용부-경남도 업무협약
△청년 디지털 일자리‧일경험 지원 사업 현장방문...
정부는 이천 화재 이후 6월 18일 ‘건설현장 화재안전 대책’을 발표했다. 공사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위험작업 관리·감독을 촘촘히 하며, 기업과 경영책임자의 노동안전 경각심을 높이는 내용을 대책에 담았다. 하지만 대책이 계륵에 불과하단 것을 말해 주듯 얼마 지나지 않아 용인에 있는 SLC 물류센터에서 큰불이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사망했다. 두 대형 화재로만...
(월)
△고용부 장관 10:00 고용노동 위기 대응 TF 대책회의(세종청사)
△고용부 차관 10:00 고용노동 위기 대응 TF 대책회의(세종청사)
△7월 1일부터 방문서비스, 화물차주 등 특고 산재보험 적용(석간)
△'20년 5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30일(화)
△고용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고용부 차관 14:00 제2차 양성평등위원회(서울)...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11일 "산업재해(이하 산재)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원청의 안전조치 책임 확대·처벌 강화 등을 담은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을 기반으로 추락·끼임·화재 등 위험요인 및 현장 중심의 패트롤(순찰) 점검·감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차관은 이날 서울동부 고용노동지청에서 건설‧제조업 민간 산재예방기관 대표들과...
고용노동부는 올해 장마철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전국 800여 곳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감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고용부는 이번 감독을 통해 지속적인 강우로 인한 지반 등의 붕괴위험뿐만 아니라 폭염에 따른 열사병, 하수관 등에서의 질식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예방조치 등에 대해서도...
고용노동부는 이천 화재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사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책임 소재 규명을 위해 원청 시공사인 건우에 대한 특별감독을 7~20일 2주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특별감독은 사고현장은 물론 원청 본사와 원청이 시공하고 있는 전국의 물류·냉동창고 건설현장 3개소에 대해서도 시행한다.
박화진 고용부 노동정책실장은 “올해 1월 16일부터...
만약 점검을 거부하거나 개선 조치를 안 하면 고용부감독과 연계해 현장개선을 이끌 계획이다. 추락재해예방이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안전시설 보조금(총 554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중점 사고예방 업종으로 선정된 제조업의 경우에는 전체 사업장 중 30%를 위험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이 중 각각 30%(끼임 위험사업장 선정), 30%(패트롤 수행), 3...
건설업에서 감독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현장에서 감독할 때에도 서류보다는 추락 등 실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둘째,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에 집중했다. 감독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매일 산업안전 패트롤 점검반이 지역을 샅샅이 점검했다. 이를 통해 위험요인을 즉시 시정하는 한편...
이에 고용부는 올해 건설업의 사망사고 감축을 핵심목표로 삼고 사업장 1만~1만3000개소에 대해 집중적인 감독을 실시한다.
또 패트롤(순찰) 점검·감독을 통해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자율 개선하도록 유도한 후 이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선 신속하게 감독할 계획이다.
건설현장의 자율안전관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한 방안도 추진한다. 시공순위 100대...
(세종)
△고용행정통계로 본 2019년 12월 및 연간 노동시장 동향
△직무 중심 인사관리 따라잡기 책자 발간
14일(화)
△고용부 장관 10:00 국무회의(장소미정), 11:30 10대 건설사 CEO 건설재해 예방 간담회(서울)
△고용부 차관 09:30 노동현안 점검회의(서울지방노동청)
△10대 건설사 CEO 등 건설재해예방 간담회
△‘20년 고숙련 일학습병행(P...
고용부 관계자는 "감독관들이 현장에 직접가서 위험요인을 들여다 보고 불량사업장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행정처분, 사법처리까지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감독 체계를 변경했다"면서 "사업장에서는 이런 부담감으로 사고를 예방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보여 사고 사망수 절반 감축 달성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고용부는 또 이달...
고용부는 지난해 추락 등 위험 요인이 많은 건설업 감독 대상을 7961곳으로 확대했다. 또 고용부 산하 안전보건공단과 협업체게를 구축해 지역별 소규모 건설현장(3억~120억 원 규모)에 대한 패트롤(순찰) 점검반을 매일 가동하고, 위험 요인을 개선하지 않는 불량 사업장은 지방관에서 조속히 감독하도록 했다.
지자체 발주공사·수행사업과 공공기관 사업장...
아울러 전국 48개 지방노동관서 내 '체불청산 기동반'을 운영하여 건설현장 등 집단체불이 발생하는 경우 현장에 출동해 해결한다.
휴일 및 야간에 긴급하게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명절 전까지 지방노동관서 근로감독관들이 비상근무(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휴일 오전 9시~오후 9시)도 실시한다.
이와는 별개로 체불 노동자의...
민간위탁 고용서비스기관 인증 결과 발표
△'19년 장시간 근로감독 결과 발표
1월 1일(수)
△설명절 대비 임금체불 예방·청산 집중 지도
△청년내일채움공제 '20년 사업 시작
△2020년 훈련과정 통합심사 결과 공고
2일(목)
△고용부 장관 08:00 정부 국립묘지 참배(서울 현충원), 09:00 정부 시무식(서울청사), 15:30 고용부 시무식(세종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