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스타필드 브랜드를 고양 삼송, 인천 청라 등 쇼핑 테마파크에도 적용해 2019년 완공할 예정이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만들자”며 그룹의 성장동력을 복합쇼핑몰로 지목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 인천 송도 프리미엄아울렛을 열고 올해 매출 2400억원, 내년 3500억원 계획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필드’ 브랜드는 하남을 시작으로 고양삼송, 인천청라 등 향후 건립될 ‘쇼핑 테마파크’에 그대로 적용될 계획이다.
서체는 고객들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의 조화로움을 표현하였고, 선명하고 눈에 띄는 컬러는 고객들에게 환상적이고 다양함을 제공하는 공간의 특징을 돋보이게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