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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외 인프라 확충은 '지지부진'…“정책은 있으나 마나”[집값 양극화 속살 살펴보니②]
    2023-06-12 18:00
  • SH공사, ‘위례~장지 연결’ 왕복 4차선 지하차도 8일 자정 개통
    2023-06-04 13:59
  • “정동원, 교통법 위반 후 오토바이 바로 팔아버렸다”
    2023-05-11 09:20
  • 서부권 광역급행철도ㆍ영월~삼척 고속道 등 5개 사업 예타 대상 선정
    2023-05-09 11:30
  • 정부, 전국 20개 민자고속도로 운영 실적 평가
    2023-05-02 06:00
  • [세계 경제 뒤흔드는 F공포] “금융위기·팬데믹 이후 최악”…화물 리세션에 경기침체 위험 고조
    2023-05-01 15:28
  • 국토부, "자율주행에 필요한 '정밀도로지도' 일반국도까지 지원"
    2023-04-26 11:00
  • 올해 HDP 선보일 현대차, 자율주행 기술 앞서가나
    2023-04-24 16:48
  • ‘음주운전’ 권하는 사회?…솜방망이 처벌만 문제 아니다 [이슈크래커]
    2023-04-11 16:01
  • 프로축구연맹, ‘음주운전’ 안양 조나탄 60일 활동 정지 처분…추후 정식 징계
    2023-04-04 17:32
  • “한강다리 이름에 집값 수억 원이 달렸다”…강동구 vs 구리시가 싸우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3-10 17:23
  • [비상경제회의] 정부, 도로·철도 등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대중교통비 소득공제 확대
    2023-02-15 12:15
  • ‘서울→부산’ 8시간 40분…설 연휴 첫날부터 정체
    2023-01-21 10:02
  • "사고 처리부터 특약 소개까지"…설연휴 운전대 잡기 전 '꿀팁'
    2023-01-21 07:00
  • 내비게이션 빅데이터로 본 설 연휴 고속도로…귀경길 안 막히는 날은 24일
    2023-01-21 06:00
  • 경기도, 설 연휴 대설·한파 예보에 선제적 비상근무 실시
    2023-01-19 20:08
  • 한 총리 "국민이 행복한 설 명절 보낼 수 있도록 최선"
    2023-01-19 10:25
  • 16일까지 눈 60㎝ 이상 온다…행안부, 중대본 비상 1단계 가동
    2023-01-15 13:53
  • 서울시 "설 명절 이동 시 '토피스'에서 교통정보 확인하세요"
    2023-01-13 06:00
  • “시속 10km로 다녀요”…‘출퇴근 대란’ 불러 온 제2경인고속도로, 언제 정상화되나
    2023-01-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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