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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천법·수계물관리법 국회 통과…양평고속道 국조요구서 보고
    2023-07-27 16:35
  • “나를 탄핵하라” “표정도 관리하나”...與 '빅샷'들의 기싸움
    2023-07-27 15:46
  • 원희룡 장관, “양평고속도로 사업, 야당 의혹 확산 중단하면 오늘이라도 정상 추진”
    2023-07-26 15:09
  • 양평고속도로, ‘강상면 대안’으로 다시 달리나…국토부 “불합리한 선택은 배임”
    2023-07-24 15:00
  • 野 '양평道 의혹' 국조 예열…與 "정책 문제를 정쟁화"
    2023-07-20 16:09
  • LG, 불길 뚫고 시민 구한 이은필씨 등 3명에 'LG 의인상' 수여
    2023-07-18 10:00
  • 2023-07-17 15:33
  • '양평고속道' 고심 깊어지는 與…'원점 재검토' 내부 목소리도
    2023-07-16 13:51
  • 여야 대치에 ‘보호출산제‧우주항공청’ 등 주요 법안 처리 늦어지나
    2023-07-16 10:12
  • 말도 못 꺼낸 ‘양평 고속道 국정조사’…여야 감정 대립 격화
    2023-07-13 18:02
  • 윤재옥 "'양평고속道 국정조사' 제안은 정쟁 확대하잔 뜻"
    2023-07-12 16:33
  • 국토부, 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운 띄웠다…“여건 조성되면 재진행”
    2023-07-10 16:19
  • 여야, 양평 고속도로 공방 격화...‘네 탓’ 총력전
    2023-07-10 14:52
  • [데스크칼럼] 책임감 없는 ‘입’들
    2023-07-10 05:00
  • 7월 임시국회 가동...양평고속道·노봉법 대립 격화
    2023-07-09 13:56
  • ‘1시간 반→15분’ 양평고속도로, 기대했는데…이렇게 백지화한다고요?  [이슈크래커]
    2023-07-07 16:09
  •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전면 백지화’...원희룡 “민주당 가짜뉴스 막을 방법 없어”
    2023-07-06 15:04
  • [보험깨톡] 다가오는 장마…침수 예방 안전운전 요령은?
    2023-06-24 08:00
  • SK네트웍스, SK일렉링크 통해 전기차 시대 충전사업 앞장선다
    2023-06-15 15:19
  • 반달곰 오삼이, 포획 중 사망…마취총 맞고 도망치다 계곡 익사 추정
    2023-06-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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