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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단독재판 ‘소가 5억원’까지 확대…내달 1일 시행
    2023-02-24 17:19
  • SM엔터 가처분 신청, '광장 vs 화우' 격돌
    2023-02-21 15:57
  • 법원 “고대영 전 KBS 사장, 일부 책임 있어도 해임할 수준 아냐”
    2023-02-09 16:52
  • '회삿돈 246억 횡령' 계양전기 직원…2심도 "중형 불가피, 징역 12년"
    2023-02-09 14:45
  • '세월호 구조 실패' 김석균 前해경청장 등 2심도 무죄
    2023-02-07 15:04
  • 절도범이 훔친 고려불상…"일본에 돌려줘라" 법원 판결 뒤집혔다
    2023-02-02 07:19
  • 헌법재판관 후보군 검증 개시…尹 대통령 첫 임명 재판관
    2023-01-31 16:37
  • [혁신 로펌 열전]① 정통 강자 ‘화우’ 송무그룹…대기업 M&A 연승
    2023-01-19 06:00
  • [혁신 로펌 열전]② “20년간 10만건 송무 수행…올해도 적극적으로 인재 영입할 것”
    2023-01-19 06:00
  • ‘선거법 위반’ 김어준 '벌금 30만원'...주진우 '무죄'
    2023-01-11 16:15
  • 지앤비교육, 前대표 상대 손해배상 소송...법원, "손배채무 소멸" 기각
    2023-01-02 15:37
  • 법원 “교사 가슴 밀친 자폐 고교생…성적인 목적 없었어도 교권 침해”
    2022-12-21 16:27
  • '동거녀 19층 살해' 가상화폐 투자업체 대표, 2심도 징역 25년
    2022-12-01 10:59
  • 4000억 규모 ‘즉시연금 소송’ 삼성생명 승소…법원 "설명의무 위반 아냐"
    2022-11-23 15:05
  • 공동저자에 자녀 이름 올린 대학교수…법원 "연구 참여 제한 정당"
    2022-11-21 07:00
  • '115억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징역 10년…법원 "범행 금액 커 감형 쉽지 않아"
    2022-11-18 15:31
  • '3살 의붓아들 학대' 계모 2심서 징역 14년…법원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2022-11-18 15:08
  • ‘사법개혁 토대’ 윤관 전 대법원장 별세…향년 87세
    2022-11-14 11:53
  • "신고리 원전 4호기 운영허가 취소" 울산 주민들…2심도 패소
    2022-11-09 14:30
  • 尹대통령, 권익위 부위원장에 김태규 前부산지법 부장판사 임명
    2022-10-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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