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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콜롬비아 공교육 진출…시민 공로 훈장 수상
    2023-03-27 10:11
  • 추경호 "한일 항공편 증편…국가첨단산업벨트 2026년부터 착공"
    2023-03-24 08:17
  • “합격생 수 1위” 거짓 광고한 와이제이에듀케이션 제재
    2023-03-22 12:22
  • 출산율 ‘0.59명’ 쇼크…서울 자치구, ‘아이 놀이터·산후조리비용’ 등 지원 확대
    2023-03-11 09:00
  • ‘정순신子 강전 기록삭제’에 반포고 교장 “공개 못 해…관련 기록 확인”
    2023-03-09 17:21
  • '학폭' 학생부 기록 보존기간 연장·가해자 대입 반영 검토
    2023-03-09 13:43
  • 장윤금 사립대학총장협의회장 취임…"등록금 자율화 정부와 협의"
    2023-03-01 11:00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실태조사…룸카페 등 합동점검 실시
    2023-02-27 12:2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27일 ~ 3월 3일)
    2023-02-26 09:04
  • [관심法] 학업 성적 '줄 세우기' 이제 그만…'상대평가 금지법' 나온다
    2023-02-16 13:08
  • [관심法] '두근두근' 13월의 월급...교육비 공제 한도 600만 원 상향 추진
    2023-02-15 16:22
  • 대학 '장애학생 지원위원회'에 학생·전문가 참여 확대
    2023-02-15 14:33
  • 등록금 인상폭 더 커질 듯…"내년 사립대 평균 등록금 794만 원”
    2023-02-11 09:17
  • 등록금 인상 줄 잇자 대학생들 “학부 등록금 인상 반대”
    2023-02-03 16:55
  • '실습 아닌 착취'... 콜센터 고등학생 사건 어떻게 그렸나 '다음 소희'
    2023-02-01 11:03
  • 이주호 부총리, 대학 총장들에 “등록금 자율화 검토 안한다” 못 박아
    2023-01-31 16:58
  • 정부, 공공기관 347개 지정…4대 과학기술원 공공기관서 제외
    2023-01-30 11:46
  • 실내마스크 '자유'…버스 정류장, 수영장·헬스장에서는?
    2023-01-29 11:15
  • 익명 악용해 교원평가 성희롱한 고3 퇴학 처분
    2023-01-26 10:34
  • '푸드테크' 전문 인력 양성 속도 낸다…계약학과 올해 2배
    2023-01-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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