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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사늑약 반대 의지 담긴 '민영환 유서'…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2024-06-13 10:08
  • 제4이동통신사 스테이지엑스, ‘X-플랫폼’ 기술전략 발표
    2024-06-13 09:58
  • KB운용, 복지 사각지대 아동·청소년 지원…"상생 가치 확산 노력"
    2024-06-13 09:41
  • 삼화페인트,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 체결
    2024-06-13 09:14
  • 써모스, 초록우산에 온라인몰 판매 금액 3% 기부
    2024-06-13 09:05
  • "취준생에게 월 50만 원 생활비 지원해드려요"…'서울시 청년수당'[십분청년백서]
    2024-06-12 17:14
  • '우수대부업자' 자격 유지 쉬워진다…최대 2회 취소유예 기회
    2024-06-12 16:37
  • 통합위 “지역주의 타파해야”...‘화개장터’서 2차 지역협의회 회장단 회의
    2024-06-12 16:21
  • 野, 입법 독주 현실화…“거부권 쓸테면 써봐”
    2024-06-12 16:07
  • 동서발전, 중대재해 예방활동 강화…'잠깐! 5초만' 캠페인 확산
    2024-06-12 15:25
  • "따뜻한 사랑의 손길 전해"...강성천 경과원장, 지역 취약계층에 도시락배달 봉사활동
    2024-06-12 13:53
  • 이승준 오리온 대표, 대한민국 봉사 대상 3개 부문 수상
    2024-06-12 11:53
  • 소액생계비대출, 상환자는 '다시 받을 수 있게'…연체자는 '고용·복지 밀착 관리'
    2024-06-12 10:58
  • 5월 취업자 8만명↑, 39개월만 최소폭…"취약부문 맞춤형 지원"[종합]
    2024-06-12 10:23
  • '소액생계비대출 1년' 김소영 "제도 개선 통해 서민 지원 강화할 것"
    2024-06-12 10:13
  • 이창용 “통화정책 조기 전환 시, 물가 둔화 속도 지연…‘천천히 서두름’ 원칙 새겨야”
    2024-06-12 10:00
  • 기재차관 "고용취약계층 어려움 지속…맞춤형 지원 강화"
    2024-06-12 09:18
  • 걷기·식단등록만 해도 건강 포인트 ‘우수수’…서울시 ‘손목닥터 9988’ 100만 코앞
    2024-06-12 06:00
  • [정책발언대] 보호출산제 시행 한 달 앞,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때
    2024-06-12 05:00
  • 남부발전, 보훈 대상 취약 가정 주거환경 개선 나서
    2024-06-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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