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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송유관 저유소 화재…경찰 "송유관공사 18분간 잔디 화재 몰랐다"
    2018-10-09 11:06
  • 중기중앙회, 안성경찰서와 외국인 근로자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
    2018-10-05 16:28
  • 2018-09-17 08:54
  • ‘민간인 총살’ 명령 거부한 문형순 ‘경찰 영웅’ 선정
    2018-08-28 10:55
  • 2018-08-24 06:00
  • 토론토 '총기 난사 사건'으로 용의자 포함 3명 사망·12명 부상…"테러 가능성"
    2018-07-24 07:25
  • '그것이 알고싶다' 이재명, 조폭연루설에 적극 해명 "꼼짝없이 조폭으로 몰릴 판…국민의 집단지성 믿는다"
    2018-07-22 10:32
  • '갑질 파출소장' 경남 거창의 한 파출소장, 마을주민에 갑질 "인사하고 다녀라"
    2018-07-20 13:36
  • 현직 총경·전 구청장, 사교 시설 '서울클럽' 무료 이용 적발…경찰청 감사관실, 내부 감사 나서
    2018-07-13 11:21
  • 2018-07-11 06:30
  • 영양 순직 경찰, '1계급 특진·옥조근정훈장'…딸도 경찰공무원 준비
    2018-07-09 16:19
  • 文 대통령, '드루킹' 특검보에 박상융·김대호·최득신 임명
    2018-06-15 17:47
  • 2018-06-12 11:46
  • '포돌이 안심택배 1호' 유모차 구한 CJ대한통운 이재황 택배기사 선정
    2018-05-28 16:30
  • 배우 이세영, 강동경찰서 홍보대사 위촉…"작은 힘이지만 도움 될 수 있도록 노력"
    2018-04-24 14:22
  • 미국 텍사스 공포에 떨게 했던 소포 폭탄 연쇄 폭발 용의자, 자폭으로 生 마감
    2018-03-22 10:29
  • 위수령이란?…위수령 폐지 소식에 네티즌 "민주주의 발전 위해 마땅" VS "가치중립적인 건데 폐지까지야"
    2018-03-22 07:54
  •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원 근로시간 10분 기부로 청소년에 희망 에너지 전파
    2018-02-22 11:25
  • 2018-01-28 15:11
  • [종합] 미국 캘리포니아, 올해부터 마리화나 합법화…괜찮을까
    2018-01-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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