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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 로펌 열전]① 또 다른 검찰…고래만큼 강력한 ‘태평양 형사그룹’
    2023-03-17 06:00
  • 10년간 교통사고 판례 총망라…이정수 전 중앙지검장 ‘교통사고실무’ 출간
    2023-03-16 17:36
  • 서울시, 전국 최초 ‘침수 예‧경보제’ 시행…동행파트너가 대피 돕는다
    2023-03-10 15:07
  • 국토부, 경찰청과 주택・중고차 가짜매물 특별단속 시행
    2023-03-01 09:00
  • 정부, 대부중개사이트 운영방식 개선…“대부업체가 소비자 연락처 먼저 못 본다”
    2023-02-13 12:00
  • 5개 대륙서 포착된 정찰풍선...중국, 전 세계 얼마나 훔쳐봤나
    2023-02-07 16:3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6일 ~ 10일)
    2023-02-05 09:04
  • 원희룡, 건설노조 불법 행위에 전쟁 선포…“정부 존재 이유 걸고 뿌리 뽑을 것”
    2023-02-01 11:23
  • 중국발 괭생이모자반에 정부 비상대응체제 가동…수거ㆍ처리에 총력
    2023-01-15 11:00
  • 카카오·네이버 인증서로 간편인증, 공공웹사이트 110곳으로 확대
    2023-01-08 13:58
  • 뺑소니·무보험 차량 피해 시 정부 보상금 신청 편해진다
    2023-01-08 11:00
  • '이란 최고지도자 풍자'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홈페이지 해킹
    2023-01-06 21:11
  • 해수부, 김종욱 해경청장 임명 제청…해경 첫 순경 출신
    2023-01-03 12:59
  • 與, 사고당협 42곳 확정...허은아 "비윤계 솎아내기" 비판
    2022-12-29 15:26
  • 계묘년 첫 일출 명소…서울 인왕산·도봉산 등 16곳서 행사
    2022-12-29 11:15
  • 2022-12-27 19:56
  • '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2022-12-27 06:23
  • [이슈크래커] 수상한 강남 중국집의 정체…中 비밀경찰 운영에 전 세계 정보당국 ‘발칵’
    2022-12-26 15:32
  • [세계의 창] 중국 비밀경찰 폭로단체 “한국 등 내정간섭 위험 직면”
    2022-12-22 13:31
  • 학생들 희망직업, SW개발자 약진…교사 등 안정직업 선호도 여전
    2022-12-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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