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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 기재부 2차관에 김완섭 예산실장
    2023-06-29 12:14
  • 국토부 2차관에 '백원국'…기획·추진력 강한 전문가
    2023-06-29 11:30
  • 오기웅 중기부 차관…정통관료 출신 창업벤처 강점
    2023-06-29 11:03
  • 만능통 정태호의 독심술, 野 총선승리? 민생경제가 답 [CEO탐구생활]
    2023-05-22 06:00
  • [종합] 尹 “변화 체감할 시간 모자랐다, 2년차 더 속도 낼 것”
    2023-05-10 16:40
  • [종합] 尹 “성과보단 변화 보여줘야…자화자찬 안 한다”
    2023-05-02 17:19
  • 민주, 신임 원내수석에 송기헌...원내대변인은 김한규‧이소영
    2023-05-01 14:25
  • [KT 경영공백 막전막후] 내부 이권 카르텔 '자승자박'…사정·정치권 입김 불렀다
    2023-04-03 05:00
  • [종합] 尹, USTR 대표에 ‘IRA·반도체법 배려’ 당부…“워싱턴에 충분히 설명”
    2023-03-30 18:37
  • [상보] ‘대장동‧위례‧성남FC 의혹’ 이재명‧정진상 기소
    2023-03-22 11:43
  • “미국 종속 벗어나야” 쓴소리 담은 ‘정세현의 통찰’
    2023-03-06 13:30
  • 2023-03-01 07:44
  • 빚에 쪼들리는 서민, 모두 은행 탓이라고? [은행 파티는 끝났다]
    2023-02-20 17:51
  • [종합] ‘바이든 尹 국빈초청’ 한미 NCND…12년만에 국빈방문 기대감
    2023-02-16 16:32
  •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개선 TF' 이달 출범…취약차주 금융부담 완화
    2023-02-15 12:46
  • [전문가 진단] "은행 '공공성' 공감하지만, 정부 '공공재' 취급은 잘못"
    2023-02-13 18:13
  • 대통령실 첫 국민 토론 '도서정가제' 종료…2300명의 선택은
    2023-02-09 15:20
  • 임종룡 신임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경험 많은 '엘리트 경제 관료' 출신
    2023-02-03 18:32
  • '자녀 입시비리ㆍ감찰 무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오늘 1심 선고
    2023-02-03 08:12
  • 文 정부 정책포럼 ‘사의재’…“전 정부 범죄로 둔갑 안 돼”
    2023-01-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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