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발표된 조선일보-칸타퍼블릭의 여론조사 결과, 원내 5개 정당 후보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문 후보는 36.3%, 안 후보는 31.0%로 나타났다.(전국 성인 1058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P)
같은 날 발표된 서울경제-한국리서치의 조사 결과에선 문 후보 42.6%, 안 후보 36.6%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전국 성인 1000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2017-04-17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