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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갑질 금지’ 법으로 규정
    2021-01-04 11:00
  • 경찰, 응급실서 간호사에 욕설ㆍ경비원 폭행 50대 불구속 입건
    2021-01-02 16:06
  • 식품유통전문판매사, 주택을 사무실로 써도 영업 허가
    2020-12-29 13:09
  • [출근길] 13일 전국에 많은 눈 온다·식약처, 배달 족발 속 쥐 음식점 반찬통 통해 들어갔다 外 (사회)
    2020-12-11 06:00
  • '경비원 갑질·폭행' 아파트 주민 1심 징역 5년
    2020-12-10 10:59
  • [출근길] 정부 “확진자 수 다음 주 900명 이상 될 수도”·교제하던 여성 살해 후 시신 유기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外 (사회)
    2020-12-08 06:00
  • 펜트하우스 체육선생님, 민설아 걸린 동상 찾아…의문점 발견
    2020-11-24 22:47
  • '상습 폭행' 한진가 이명희, 2심도 집행유예
    2020-11-19 14:37
  • 2020-11-19 14:16
  • 윤석열, 내부결속 다지나…`사회적 약자 보호' 검사들과 릴레이 오찬
    2020-11-17 15:32
  • “또 테러?”…‘프랑스 주최’ 사우디 행사서 폭탄 공격으로 4명 부상
    2020-11-12 08:34
  •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ㆍ주차장 용도변경 쉬워진다
    2020-11-03 11:00
  • [2020 美대선] 누가 되든 진흙탕…곳곳서 폭동 대비 철통 경비
    2020-11-03 10:56
  • 홍콩 민주화 활동가, 미국 영사관에 정치적 망명 요청했다가 거절 당해
    2020-10-28 15:40
  • 검찰 '직원 상습폭행' 이명희에 징역 2년 6개월 구형…내달 19일 선고
    2020-10-22 11:51
  • [2020 국감] 병원 진료환경 안전 위해 만든 '임세원법' 유명무실
    2020-10-20 09:19
  • [가보니] 당신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자율주행 로봇…상용화 성큼
    2020-10-16 15:37
  • [노인빈곤 보고서②] “팔리지도 않는 땅 때문에 생계급여는 꿈도 못 꿔”
    2020-10-14 05:00
  • [노인빈곤 보고서②] 폐지 단가 반토막…마지막 '비공개 생계수단'도 흔들
    2020-10-14 05:00
  • 서울시, ‘장애인 온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2020-10-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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