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 강원영동에, 오후에는 제주도에, 밤부터는 전남권과 경북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전남해안에서 0.1mm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춘천 3도 △강릉 9도 △대전 9도 △대구 8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경북 동해안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
다음주(11∼15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 또는 눈 소식이 있겠다.
화요일인 12일 오전과 목요일인 14일, 금요일인 15일에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다. 강원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은 다음 주에도 이어지겠다. 아침기온은 -3∼15도, 낮 기온은 0∼19도로...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 산지의 경우 시속 90km 이상의 강풍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춘천 -4도 △강릉 3도 △대전 0도 △대구 3도 △전주 2도 △광주 3도 △부산 5도 △제주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춘천 8도 △강릉 11도...
10도 △인천 11도 △강릉 14도 △춘천 7도 △대전 13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3도 △부산 16도 △제주 19도 등이다.
오후부터 서해안과 강원 영동,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 제주에는 순간풍속 55km 안팎, 강원 산지에서는 시속 70k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호남, 영남, 제주에서 ‘나쁨’ 수준이다.
아침부터 오전 사이 인천·경기 서해안에는 0.1cm 미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밤에는 경기북동부, 강원중·북부 내륙, 산지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질이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1~11도 등으로 예상된다.
2일 저녁부터 3일 새벽까지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와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매서운 바람이 불겠다.
일요일인 3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이날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 충북, 경북 내륙은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낮에는 중부지방,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로 눈과 비가 확대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은 5㎜ 내외, 강원 동해안과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는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강원도 속초항에서 열리고 있는 ‘양미리·도루묵 축제’에도 방문객이 많이 찾아 늦가을 동해안 계절 별미를 즐겼다.
이날 수도권 최대 테마파크 용인 에버랜드도 많은 나들이객으로 붐볐다. 입장객들은 판다월드에서 바오 패밀리를 구경하거나 놀이기구를 타며 시간을 즐겼다. 용인 한국민속촌에도 가족 단위 입장객들이 늦가을 정취가 묻어나는 전통 가옥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10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상권 동해안을 중심으로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강원 동해안과 강원 산지,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야외 작업과 활동 시 산불 및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경북 동해안에는 순간풍속 70km/h(20m/s) 내외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외의 산지와 해안에서도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미세 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과 손병복 울진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울진에서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 1호 철탑 준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진의 동해안 변환소에서 경기 가평에 이르는 이 송전선로의 길이는 230㎞다.
이 송전선로 사업 계획은 당초 2008년 나왔지만 오랜 기간 진척되지 않았다. 2016년 전자파 발생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은...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에 한때 비가 내리겠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북서부내륙과 경남북서내륙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낮 기온은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15~20도까지 오르면서...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강원산지와 그 밖의 경상권동해안에도 대기가 건조해 산불 및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다만 제주도는 오전, 충북은...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잔류한 미세먼지와 국외서 유입된 미세먼지 영향으로 경기 남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인천·경기 북부는 오후에, 충청권·전북은 밤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
16일부터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50㎜, 대전·세종·충남·충북·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울릉도·독도 5∼20㎜, 전북·광주·전남 5∼10㎜다.
인천·경기 남부·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16일부터 이틀간 5∼10㎜의 비가, 서울·경기 북부·서해5도·강원 동해안에는 같은 기간 5㎜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2∼12도로...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대구ㆍ경북ㆍ울릉도ㆍ독도는 5∼20㎜, 강원 동해안은 5㎜ 내외 비가 내리겠다.
일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를 비롯해 -1~8도로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7~16도로 예상된다.
낮부터 찬 공기가...
강원 동해안과 울산, 부산,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건조 특보가 발령 중이다. 강원 산지와 그밖의 경상 해안의 대기도 건조해 화재 예방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7일까지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35∼80km/h(10~22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서해먼바다와 동해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전국 하늘이 대체로 흐리다 낮부터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새벽까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에, 6일 늦은 밤부터 7일 새벽 사이 전북과 경북 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