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에는 경상남도 밀양시, 경남 및 밀양자원봉사센터, 산내면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최근 태풍 타파로 큰 피해를 본 산내면을 방문해 의료서비스, 문화공연 등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LH는 임직원 임금 반납분으로 조성한 LH상생기금 2000만 원을 산내면에 있는 경로당 32개소의 안마의자 구입비용으로 기부했다.
‘맛있는 밥상’ 봉사활동은 2015년 10월 제주시 연동 경로회관을 방문해 어르신 120여 명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제공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016년 10월에는 태풍 ‘차바’의 피해가 가장 큰 곳 중 하나였던 서귀포시 ‘신례2리 노인회관’을, 2017년에는 제주시 동제주사회복지관, 지난해에는 서귀포시에 있는 대포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맛있는 한끼를...
대한노인회는 1969년 노인 복지증진과 노인 권익신장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 기관으로 부산광역시 강서구지회는 강서구 내 158개소의 경로당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서 노인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갑을녹산병원은 부산시 강서구 내 여러 진료과를 개설 중인 유일한 병원으로 현재 인공관절클리닉를 비롯한 어깨통증클리닉, 척추...
부천자생한방병원은 이 밖에도 부천시보건소가 주최하는 거점경로당 주치의제에 참여해 매월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천공공노조연합, 성곡새마을금고와 같은 지역 단체들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전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날 부천자생한방병원은 업무협약 이행의 첫걸음으로...
이에 아파트 30세대 주민 100여명이 가까운 경로당이나 교회 등으로 대피했으며, 경찰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현장 접근을 통제했다.
수원 아파트 외벽에 균열이 간 곳은 쓰레기 배출 시설로, 갈라진 틈은 15층부터 7층까지 이어졌다.
수원시청은 아파트 19일 새벽 긴급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건물이 무너질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오전 다시 정밀...
지난달부터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폭염에 취약한 전국 900가구와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시설 전국 1000곳을 방문해 양산, 부채 등 폭염 대응용품을 전달하고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배연진 환경부 신기후체제대응팀장은 “지자체별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폭염...
커뮤니티시설에는 어린이집·피트니스·실내골프장·독서실·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무인택배시스템·홈네트워크시스템·원격검침시스템·무인경비시스템·지하주차장 비상벨 등 생활 편리성과 보안에도 힘썼다.
다양한 금융 혜택도 주어진다. 이 아파트의 1차 계약금은 500만 원으로 계약 초기 부담을 덜 수 있다. 중도금도 전액 무이자다. 발코니 확장은...
지난해에는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찬가’ 사업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 경로당 등의 노후 공간을 정비하기도 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유진은 상생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바탕으로 나눔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사업의 전문성을 살려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쉼터는 오는 9월 30일까지 경로당, 복지관, 복지시설, 동주민센터 등에서 4,069개소가 운영된다. 일반쉼터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폭염특보 발령 시 연장 쉼터는 저녁 9시까지, 야간쉼터는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운영된다.
서울시는 인터넷, 모바일 환경에 취약해 정보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거리...
‘기가 에너지 매니저(GiGA energy manager)’를 통해 마을회관, 학교, 기록전시관, 경로당에는 기가 에너지 매니저를 구축해 전기시설 및 냉·난방기 원격 제어 등 최적의 에너지 환경을 유지하도록 했다.
마을회관과 학교에 설치한 ‘에어맵 코리아(AirMap Korea)’ 공기질 측정기는 미세먼지, 온도, 습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측정 결과를 제공한다. 측정된 결과를...
이날 만든 300여개의 부채는 서초구 경로당, 노인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호반사랑나눔이는 호반건설을 중심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아브뉴프랑, 호반호텔앤리조트,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 플랜에이치벤처스 등 모든 계열사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기업,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대학원, 경로당, 복지재단, 도서관 등도 에코마일리지 적용 대상이다. 유의해야 할 점은 이사 등으로 회원정보 변경 시 반드시 개인정보를 수정해야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에코마일리지를 쌓는 법은 간단하다. 실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면 된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빼두는...
서울시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구립 경로당ㆍ어린이집 등 총 266곳의 노후 에너지 이용시설을 교체하는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노후 보일러 126대를 에너지 효율이 높고 대기질 개선 효과가 있는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할 계획이다. 친환경보일러는 일반보일러에 비해 난방비가 연 13만 원 정도...
KEIT는 이날 마을 경로당에 에어컨과 TV 등을 기증하기도 했다.
정양호 KEIT 원장은 “대구‧경북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 이행이 중요하다”면서 “지역의 니즈를 고려한 지역발전과 지역인재 육성 등에 일조해 모범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EIT는 2014년 대구 혁신도시로 이전한...
그간 자치구 등에서 주민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노후 청사를 재건축하려고 해도 건립 예산이 부족해 어려웠다. 이번 조례개정으로 임대주택 건립비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편의 시설 사업비도 보조할 수 있는 규정이 마련된 것.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주택과 지역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임대주택 반대 등 님비현상이 해소되고, 임대주택 수요가 많은...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쉼터는 이달 20일부터 4개월간 경로당, 복지관, 복지시설, 동주민센터 등 4069개 소가 운영된다. 쪽방주민과 노숙인을 위한 무더위쉼터는 5개 쪽방상담소별 1개 소씩 확대해 총 10개 소,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등은 16개 소가 가동된다.
수방대책과 관련해 본격적인 우기에 접어들기 전인 6월까지 강남역, 사당역, 길동 일대 등...
이후 속초시청, 관내 경로당, 산불피해 복구에 나선 군부대 장병들에게 전달했다.
연합회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과 중기부의 발 빠른 대처에 피해 소상공인들을 대표대출한도를 하여 사의를 표한다”며 “화마의 상처가 아물기까지 소상공인의 주무부처로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방문해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껴다”며 “앞으로도노동조합이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에는 당진제철소 냉연지부 조합원들이 지역 마을의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경로당을 도배하고 화재경보기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현대제철 노조는 지역별로 월1회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어린이집,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독서실,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무인택배시스템, 홈네트워크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 생활 편리성과 범죄예방, 보안에도 힘썼다. 이외에도 SKT 스마트홈 앱을 연동한 최첨단 IoT 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은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다양한...
장려상에는 21년간 2만 시간이 넘도록 노숙인 복지시설, 복지관, 경로당, 기부매장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윤홍자(76)씨와 평균 연령 70대의 노인들이 모여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 주기도 하고 소외아동들에게 수리한 장난감을 기부하는 활동도 펼치고 있는 ‘키니스장난감병원’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지난 2011년 제11회 본상을 수상한 한종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