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선 안성시(0.89%)의 상승세가 가팔랐다. 교통 호재와 저평가 단지에 대한 매수세가 강세를 이끌었다. 그 밖에 오산(0.86%)·화성(0.71%))·평택시(0.71%)의 오름세도 컸다. 군포시(0.70%)는 리모델링 및 정비사업 기대감을 가진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지방에선 제주(0.38%), 충남(0.31%), 전북(0.29%), 충북(0.28%), 부산(0.27%), 대전(0.27%), 광주(0.22...
2021-08-19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