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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GTX C노선 지하화, 4000억 비용 문제 아닌 국가 미래 문제”
    2023-05-10 15:25
  • 올여름 홍수 가능성↑…정부, 홍수 방어시설 강화에 6000억 투입
    2023-05-10 14:26
  • 매출 500대 기업 순위 42곳 변동…기아, 3위 올라
    2023-05-10 09:38
  • “중견 건설사도 수주 망설인다”…사업성 악화에 곳곳서 시공사 선정 ‘난항’
    2023-05-08 15:17
  • 소형 아파트 3.3㎡당 '2000만 원' 돌파…규제 완화에 분양가 '쑥"
    2023-05-08 09:39
  • 분양침체·건설경기 악화에…“지방 건설사부터 문 닫는다”
    2023-05-07 16:54
  • LH, 광명시흥 도시기본구상 국제공모 당선작 발표
    2023-05-02 09:09
  • 대형 건설사 1분기 성적 ‘선방’…“해외·신사업 등 영토 늘릴 것”
    2023-05-01 18:06
  • 정부, 전세사기 피해자에 기존 전세대출 20년 분할상환 추진…연체정보 없애준다
    2023-04-30 20:57
  • 국토부, 30일 전세사기 피해자 온라인 설명회
    2023-04-28 14:22
  • SH공사, 도봉 ‘씨드큐브 창동’ 오피스 임대 공급
    2023-04-28 14:10
  • 서울시, ‘지옥철’ 김포골드라인 개선 위해 5월 중 ‘버스전용차로’ 설치
    2023-04-26 16:35
  • '주거 사다리'였는데…사기 온상으로 전락한 전세
    2023-04-25 07:00
  • 피해자 지원책 '속도전' 내는 금융권 [전세사기 파장]
    2023-04-21 11:09
  • 유동규 "김문기, 이재명에게 칭찬받았다며 좋아하는 것 들어"
    2023-04-14 14:25
  • '서울 57년 만의 노면전차' 위례트램 착공…2025년 개통 목표
    2023-04-13 11:12
  • 유동규 "이재명-정진상, 보통 사이 아냐...정치자금 10억 조성 논의"
    2023-04-11 14:40
  • 12개 재판에 피의자만 15명...'얽히고설킨' 대장동 재판
    2023-04-09 09:46
  • “새 아파트 3분의 1이 빈집”…중국 소도시, 미분양에 몸살
    2023-04-04 16:39
  • LH, 부천대장 신도시 내 SK그룹 친환경 에너지 R&D 시설 유치
    2023-04-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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