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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녹조라떼 36% 줄었다…정부 "야적 퇴비 제거 등 녹조종합대책 효과"
    2023-12-12 12:00
  • 전국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4배 빠른 5G로 전환…"통신비 절감 효과"
    2023-12-05 15:07
  • '경주 지진' 중대본 1단계 가동…지진위기 경보 '경계'
    2023-11-30 07:37
  • [속보] 경북 경주 규모 4.0 지진에 중대본 1단계 가동…위기경보 '경계'
    2023-11-30 05:25
  • 대만, 중국 호흡기 질환 급증에 공항·항만 경계 강화
    2023-11-26 17:04
  • 충남 공주서 규모 3.4 지진 발생…올해 5번째 큰 규모 '비상 1단계' 가동
    2023-10-25 23:19
  • "4분기 국제곡물가격 전쟁 이전보다 낮아질 것"…곡물 위기는 '계속'
    2023-10-17 15:25
  • 식량ㆍ전력ㆍ의약품 끊겼다...가자지구 봉쇄에 인도적 위기↑
    2023-10-12 09:20
  • 우크라이나, ‘푸틴 성지’ 크림반도 공격 강화…세바스토폴에 공습 경계 발령
    2023-09-24 10:24
  • 경기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2023-09-20 10:33
  • 아시아증시, 대체로 하락…미·중 기술 전쟁 격화
    2023-09-08 16:51
  • ‘120㎜ 폭우’ 남부지방 호우특보 확대…중대본 1단계 가동
    2023-08-30 08:49
  • 직불금 3.1조 원으로 확대…청년 농어업인·수출기업 육성 예산 5000억 원 증액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31일부터 코로나19 검사비 2만~8만 원…생활지원·유급휴가비 종료
    2023-08-23 13:34
  • 코로나19 확진자 생활지원·유급휴가비 종료…검사비용은 유료 전환
    2023-08-23 11:00
  • 오늘 오후 2시, 전국에 공습경보 사이렌…"15분간 이동 금지"
    2023-08-23 06:45
  • ‘2023 을지연습’ 21~24일 시행…“23일 공습경보 울리면 대피하세요”
    2023-08-19 09:00
  • 역대급 태풍 '카눈'이 온다…“느리고 독하다” [이슈크래커]
    2023-08-09 16:30
  • 대통령실, 태풍 카눈 북상에 "인명피해 최소화 중심 대응"
    2023-08-09 16:26
  • 과기정통부, 태풍 ‘카눈’ 대비 점검회의…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2023-08-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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