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자격별로는 재외동포가 4만3000명(16.5%), 방문취업이 2만7000명(10.2%), 비전문취업이 1만7000명(6.9%), 영주자가 1만명(9.8%), 유학생이 8000명(9.6%) 증가한 반면, 결혼이민이 5000명(-4.1%), 전문인력이 1000명(-1.1%)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이 4만3000명(9.0%), 비수도권 지역이 4만2000명(9.7%), 서울이 3만3000명(9.5%)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2015-10-2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