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자격별로는 재외동포(4만4000명, 13.1%), 영주(1만4000명, 11.8%), 유학생(6000명, 4.7%), 결혼이민(6000명, 4.5%) 등에서 늘었고, 방문취업(-3만8000명, -23.5%), 비전문취업(-3만6000명, -14.1%)에서 크게 줄었다. 최근 5년 이내 귀화허가자는 4만9000명으로, 귀화 이전 국적별로 한국계 중국(5.3%)에서 증가하고 베트남(-0.5%)에서 줄었다.
한편, 영주(F-5)...
2021-12-21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