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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 면직처분 집행정지 심문 12일 연다
    2023-06-05 14:24
  • [C+ 이복현, A+ 과제는①] 주가조작 차단 현장조사권·영치권 복원…권한 없이 ‘무의미’
    2023-06-04 13:41
  • [마감 후] 의식은 했지만…갈길 먼 ‘서오남 타파’
    2023-06-01 06:00
  • 한상혁 면직에 방통위 임시체제 전환…후임 이동관 유력
    2023-05-30 20:57
  • 스토킹범죄 엄정대응‧여검사 발탁…검찰 양성평등 정책 1년
    2023-05-29 12:00
  • '장자연 재판 위증 혐의' 前 소속사 대표 징역형 집행유예
    2023-05-26 14:20
  • 기로에 선 한상혁, 면직 절차에 “위법하고 위헌적 처분”
    2023-05-23 10:01
  • [단독] ‘KT 일감몰아주기’ 사건에 윤대진‧안대희 등 ‘전관’ 대거 출동
    2023-05-18 15:06
  • 'SG발 폭락사태' 수사 급물살…관건은 통정매매·최대주주 연관성 입증
    2023-05-10 15:38
  • ‘오토바이 불법주행’ 정동원, 논란 후 첫 방송 모습은?
    2023-05-10 09:32
  • 방통위 상임위원에 이상인 변호사…여야 2대2 체제 변경
    2023-05-03 20:02
  • 'TV조선 재승인 의혹' 한상혁 방통위원장 불구속 기소
    2023-05-02 16:10
  • 여경 머리채 잡은 ‘예비 검사’ 선고유예에…검찰 불복 항소
    2023-04-18 10:40
  • 정말 정호영?…'청문회 탈락자' 대체 보상 전락한 건보공단 이사장직
    2023-04-11 14:53
  • 경찰 때린 예비 검사, 1심 선고유예…法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참작"
    2023-04-11 11:13
  • KBO, 단장 뒷돈 요구·선수 불법도박 의혹 검찰 수사 의뢰
    2023-04-06 17:01
  • 공수처 2023년도 상반기 공수처 부장검사 추가 모집
    2023-04-04 10:29
  • 게임사도 법조계 출신 이사회 강화…법률적 경영판단 역량 확보
    2023-03-30 13:44
  • 野 vs. 한동훈, 정순신 낙마 사태·헌재 판결 놓고 '공방' [영상]
    2023-03-28 15:42
  • 김형두 헌법재판관 후보자 “판결 선고되면 존중해야”
    2023-03-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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